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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모차→유아차’ 자막이 잘못? 방
(2)송계 억울한 검열 논란
(3)입력 2023.11.05. 오후 12:49 수정 2023.11.07. 오전 9:07기사원문
(4)1) 가가
(5)[주장] ‘유아차’는 어쩌다 검열의 주인공이 되었는가
(6)유모차 대신 유아차, 국립국어원도, 서울시 여성가족재단도, 서울시 인권위원회도 권장한 대체 표현이다.유모차에는 ‘어미 모(母)’만 들어갔기에 평등한 육아개념에 반한다는 근거다. 즉, 여성에게 편중된 육아 부담을 개선하고 성평등한 언어로 변화하기 위한 시대적 흐름인 셈. 그러나 한 프로그램이 자막에 ‘유아차’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검열 방송이란 낙인이 찍혔다.
https://naver.me/FiOvvKRc
페미들이 검열을 입에 담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