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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드래곤 “온몸 제모? 지금이라도
(2)경찰에 다리털 제공하겠다”
(3)입력 2023.11.10. 오후 6:33 기사원문
(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최근 경찰첫 조사를 받은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당시 머리카락과 눈썹을 제외하고 몸 대부분을 제모한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5)이에 대해 권 씨 측은 “지금이라도 경찰에 다리털을제공하겠다”고 반박했다.
(6)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씨 측은 “온몸을 제모한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7)그러면서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적이 전혀 없다”며 “경찰은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하고 국립과학수사원으최대한 빨리 정밀 감정을 해달라”라고 덧붙였다.
(1)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씨 측은 “온몸을 제모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3)그러면서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적이 전혀 없다”며 “경찰은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하고 국립과학수사원은최대한 빨리 정밀 감정을 해달라”라고 덧붙였다.
(4)권 씨는 지난 6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출석해 피의자 심문을 받으며 소변 채취 검사 등에 따랐다.
(5)당일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간이 시약 검사에선 음성판정을 받았다. 보통 간이 시약 검사는 5~10일 전에마약을 투약했다면 양성 반응이 나오지만 그 이전에투약한 경우는 감정하기 어렵다.
(6)당시 경찰은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기 위해 권씨의 모발과 다른 체모를 채취하려고 했지만, 그는 머리카락과 눈썹을 제외한 몸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였
(7)던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17149?sid=102
그리고 전신제모 아니고 ‘대부분’ 제모 였고 (아마 팔 다리 겨드랑이 인듯)
손톱, 음모 채취해서 제출했다고 함 + 모발 약 100가닥 (본인 피셜 탈색, 염색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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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
(2)용)이 머리털을 제외한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 상태로마약 반응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경찰은 권 씨가 과거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배우박유천(37) 씨와 마찬가지로 증거인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4)10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권 씨는 지난 6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았다.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권 씨가 체모 대부분을 제모한사실을 확인했다.
(5)이에 경찰은 권 씨의 모발과 손톱, 은밀한 부위 체모등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정밀감정을 의뢰했다.
(1)권 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에도 제모를 한다”는 취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3)경찰은 권 씨의 국과수 감정결과에 따라 수사 방향을정할 방침이다.
(4)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며 “다만 권 씨가 수사에 잘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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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791053
공식입장도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