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매경인터넷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김종필 “육영수 여사 욕심 많
(3)아 별명이 육XX” 혹평
(1)어려운 사람들을 따뜻하게 보살핀 기존의 이미지에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대해 김 전 총리는 “우리 집사람이 내가 미국 보병학교에 유학 갔을 때 딸을 낳았다. 돌봐주는 사람이 없고 쌀도 없으니 굶었다고 했다”면서 “그걸 보다 못한 박종규가 제 고향에 내려가 쌀 한 가마를 가져다줘 끼니를 때웠다고 했다. 이게 될 법한 소리인가”라고 말했다.
(3)육영수 여사 입장에서 김 전 총리의 딸은 조카다. 김전 총리는 “육 여사가 애를 낳은 산모더러 밥 먹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다 했다. 저쪽에선 숟가락, 밥그릇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이후 아내가) 날 붙들고 울고불고했다”고 증언했다.
(1)그러면서 “(육영수 여사가) 말 한마디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못하더라”면서 “남에 대한 배려가 없어. (불우
(3)이웃 돌본다는) 그거 대통령 부인이라는 이름에맞게 행동하는 것처럼 꾸민 것”이라고 주장했다.
육영수의 애비는 충청도를 통 틀어서 유명한 친일파다
대한민국 통 틀어서도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
엄청난 부를 쌓았다 오죽 했으면 일본에도 한대 밖에 없는 구하기 힘든 차량을 충청도 친일파가 소유 하고 있었을까?
육영수는 박정희와 함께 언론 플레이도 능했다
보여지는 모든게 구라였다
김종필이 저정도 깠으면 사람 아니었단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