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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영암교회, 골때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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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델고간 꼬붕들한테 인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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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꼬붕들외에 아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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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이없어서 쓰는 팩트체크]
(2)1) 기사제목: 윤, 영암교회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추도예배 참석잘못된 워딩이다. 우리교회는 추도예배를 기획한 적이 없다. 대통령실에서 자기들 가니까 예배 하나 마련해달라 요청한 거임.
(3)2) 어제 오후에 대통령실서 전화가 와서 대통령이 주일에 영암교회 방문하여 예배드리겠다고 요청.
(4)3부예배 후 본당에서 12:30부터 추모예배 드리고 싶다고.
(5)3) 담임목사님은 우리교회가 현재 화장실 공사중이어서 어수선하고 마침 정책당회날이라 1년중 제일 분주하다, 더 크고 영향력있는 다른 교회 많으니 그쪽을 추천한다고 하셨으나,거절을 거절함.
(6)4) 비공식일정이니 사전공지는 안됨, 부목사들도 주일아침에 알게 되었고 교인들에겐 전혀 알리지 않음.근데 알게 되고나서 대부분 반응은 ‘왜?’
(7)5) 참모진 국회의원등 약 30명과 그만큼의 경호인력 도착. 처음엔 자기들끼리만 예배드리겠다 했으나 나중에 당회원 (장로+부목사) 선에서 참석 가능.
(8)6) 예배 인도, 기도, 설교 모두 담임목사님이 진행. 난 성경공부있어서 첨부터 못 들어갔고 중간부턴 외부에서 경호인들이 지키고 있어서 분위기가 그래서 걍 안들어감.
(9)7) 이때 대통령이 추모사를 낭독함. 그러니까 엄밀히 말하면 교인들 앞에서 낭독한게 아니고 참모들 앞에서 낭독한 것임. 두번째 사진 ‘참석자에게 인사하고 있다’는 일부 당회원 (10명 내외)과 대다수 참모진(30명)에게 인사한것임.
(10)8) 끝나고 교회식당에서 다같이 식사함. 대통령과 참모진들은다같이 식사하고 교인들은 그 주위에 앉아 구경하는 진풍경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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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교회밥 뭐나오는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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