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는 권씨의 법무법인 선임에 대해 “이번 사태를 굉장히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이진호는 변호사 선임 비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진호는 “모 법무법인의 경우 유명 연예인의 일반적인 사건은
10
억원 정도”라며 “특수한 상황들이나 법적으로 너무 불리한 사항이 있을 때는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이 받는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전관까지 쓴다고 하면 굉장히 많이 낼 수 있다”며 “
억
~20
억원 단위일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5826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