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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표시의원 초청해놓고…추태부린 강서구 의원들
(2)의회 소속 의원들이 흉기를 든 채 다투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사건 당사자는 강서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정장훈 의원과 이충현 의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의원의신고로 강서구의회에 방검복, 방검장갑, 소형 방패 등으로 무장한 경찰관 약 7명을 투입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860579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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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충현 의원직위 : 의원
(2)선거구 : 바선거구
(3)소속정당 : 국민의힘
(1)정장훈 의원직위 :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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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선거구 : 마선거구
(3)소속정당 : 국민의힘
출처:강서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