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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역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장미란 문화체육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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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2차관이 토지, 건물, 예금 등 보유 재산으로 약 7억원을 신고했다.
(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전자 관보에 공개한 고위공직자 94명의 수시재산등록 현황을 보면, 지난 7월3일 취임한 장미란 문체부 2차관은 6억9345만원의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4)우선, 강원도 횡성군 임야(5000만원)와 평창군 소재전답(9275만원) 등 토지 실거래가로 1억4275만원을기재했다. 또 자신이 소유한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 전세권과 강원도 원주시 소재 상가를 합쳐 건물 재산 4억6400만원, 2021년식 그랜저 하이브리드 승용차(3299만원), 예금자산 1억6537만원도 함께 신고했다.
강원도 횡성 땅 5000만원
평창군 논 밭 9275만원
용인시 아파트 전세 + 상가 4억6400만원
2021년식 그랜저 3299만원
예금 1억 6537만5000원
채무 1억1166만 5000원
채무 제외 재산 6억9435만원
이번 고위공직자 공개대상에 신고한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