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야외에서 폭발하는 장면이 나옴.
바로 토치기현 이와후네산으로
바위산과 함께 큰 공터가 있어
폭발물 촬영에 최적인 장소임.
그런데 몇년 전,지역에서 관광객 늘리기 아이디어로
이와후네산이 촬영중이 아닐 때
폭발체험 야외스튜디오로 만들자는 의견이 나와
일본 전국에서 코스프레 마니아들의 예약이 폭주
폭발 컨텐츠까지 해서
꽤 비싼 임대료임에도
단체예약 등으로 비용을 분담하며
단순 코스프레 뿐만 아니라
결혼식 사진 등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