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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현희는 그간 전청조의 주도하에 모든 것이
(2)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일례로 남현희는 전청조가 쥐어준 10여개의 임신테스트기로 임신을 확인했다. 전청조는 매번 포장지가 벗겨진 상태의 임신테스트기를 줬다고 한다.모든 결과는 두 줄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남현희는 임신을 하지 않았다.
(3)이밖에도 남현희는 전청조에게 당한 여러 피해 사례를 밝혔다. 해당 내용은 추후 <여성조선> 보도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여성과 여성이 성관계해서 임태기 두줄…
이게 청조 과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