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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집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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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가리 먹다가 냅킨 통열었는데…바퀴벌레
(2)우글우글”
(3)외국인 직원, 사과 한마디 없어구청 위생점검, 150만원 과태료 처분
(4)서울의 한 호프집 냅킨 통 안에서 발견된 바퀴벌레. YTN 보도화면 캡처
(5)서울의 한 호프집에 비치된 냅킨 통 안에서 바퀴벌레가 발견됐는데 직원 대응도미흡했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6)제보자 A씨는 지난 2일 서울의 한 호프집에서 지인들과 음식을 먹고 입을 닦다가냅킨 통을 열었는데 바퀴벌레가 나와 경악했다고 16일 YTN이 보도했다. A씨는직접 찍은 영상도 함께 제보했다. 영상에는 냅킨 통 안에 살아 있는 바퀴벌레가 꿈틀거리는 모습이 담겼다.
(7)A씨는 “노가리를 먹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냅킨 통에 휴지가 3분의 1 정도 남은상태였다. 마지막 1장 남은 냅킨을 집어서 입술을 닦는 순간 뭐가 쓱 지나가는 것같았다”면서 “느낌이 이상해서 냅킨 통을 열어보니 바퀴벌레들이 우글거렸다.큰 바퀴벌레 두 마리에 새끼들이 여러 마리였다”고 매체에 말했다.
(8)그는 “냅킨 통이 엄청 지저분하고 더러웠다”며 “속이 안 좋아 나오면서 계산한 뒤직원에게 ‘혹시 사장님 계시냐’고 했더니없다고 하더라.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어떻게 하실 거냐’고 했더니 미안하다는 말
(9)도 없이 그냥 뒷걸음질치더라”고 당시 상
(10)황을 돌이켰다.
(11)이어 “다음 날 가게에 전화해 ‘위생상태
(12)불량인 것 같으니 점검해야 되지 않냐, 우
(13)리도 혹시 이상 있을까 봐 병원에 갔다 왔
(14)다’고 했더니 그 직원이 ‘아, 네네’ 그러더
(15)라. 다시 설사장님 계시냐고 했명하면서
(16)더니 ‘알아서 하세요’ 하고 전화를 끊더
(17)라”면서 “안 되겠다 싶어 관할 구청이건
(18)위생보건과점검해 달라고 요청했에
(19)다”고 덧붙였다.
(20)서울의 한 호프집 냅킨 통 안에서 발견된 바퀴벌레. YTN 보도화
(21)구청 현장점결과 A씨의 민검원내용에
(22)대해 업주가 인정했고, 추위생불량 사가
(23)항도적발됐다관할.구청 보건담위생과
(24)당자는바퀴벌레에 대해시인했
(25)다추.가위생로검부분에서 조리장
(26)위생에미흡한확이됐“두”면서
(27)건에 대150만해상당의 과태원료처분
(28)이내려졌”고매체밝혔다.
(29)이어“아르바이트한국인이 아생이니어
(30)서영업주전게달잘이안 됐고, 민 원인
(31)에게제대로안내못 드린 점에 대해를
(32)시인했설명했다 식. 주당 인은련 입 장 을 로 밝히
(33)매체의요청관따
(34)지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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