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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희룡이 이끈 팀코리아 또 열매
(2)맺었다…”사우디서 25억달러 수주”
(3)신현우 기자 입력 2023.10.24. 10:47
(4)) & 가
(5)플랜트 사업부터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까지
(6)“해외수주 300억달러 달성 청신호” 전망
(7)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 still Joog
(8)알울라-카이바부터 네옴까지
(9)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한·사우디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개회사를 하고
(10)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1)특히 수주 영역은 플랜트뿐만 아니라 디지털 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프라까지로 확장됐으며 다양한 스타트업과 사우디 간의 협력도 구체화되고 있다. 이번 수주는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 순방과 함께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그동안 형성한 네트워크 등을 통한수주 지원 활동이 탄력을 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3)24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사우디 리야드 네옴 전시관에서 열린 ‘한국-사우디 건설협력50주년 기념식’에서 원팀코리아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이 가스플랜트 프로젝트, 디지털트윈플랫폼 구축·운영 계약 등 총 4건의 계약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4)우선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이 사우디 국영석유 기업인 아람코와 ‘자푸라2 가스플랜트 패키지2 프로젝트’ 계약을 맺었다. 24억 달러(약 3조2292억원) 규모로, 아람코가 중동 최대 셰일가스 매장지인 자푸라 지역에서 추진하는 플랜트 건설 사업이다.
법적인
구속력이
전혀 없는
MOU
나중에
딴소리해도
전혀
상관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