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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민 – 사랑 ▼
(3)남사친 자취방 갓다가 성인용품 본거 같은데.. 48
(4)25분전 | 조회 1027
(5)그 여자 성기 본딴거 같은.. 모르는 척 하긴 햇는데 뭐.. 이해해야
(6)겟지?..
(7)절대 아는척 ㄴㄴ
(8)흐린눈 해주는게 매너다
(9)너가 이해를 안 하면 뭐 어떡하려고….
(10)대놓고 꺼내 놓은 것도 아니고 숨겼는데 보인거면 걍 못본걸로
(11)18분 전
(12)너가 왜 이해하고말고를 함
(13)15분 전
(14)11분 전
(15)33 ㅋㅋㅋㅋㅋㅋㅋ
(16)44 ㅋㅋㅋ
(17)어흐 좀 치으ㅓ두지 ㅋㅋ 민망
(18)ㅋㅋㅋ 친구 사생활이 너 이해가 필요한거야?
(19)뭐 그래야지…. 그걸 왜 꺼내놨대냐
(20)24분 전
(21)꺼내놓은건 아닌데 좀 숨겨놨는데 티가 낫오..
(22)남사친인데 뭘 신경꺼
(23)아는척하는게 더 이상해,,,
(24)23분 전
(25)첨 봤는데 진짜 내짬지랑 똑같더라.. 놀랏어
(2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ㅠㅠㅠㅠㅠㅠㅠ ㅋㅋ
(29)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였나보네ㅋㅋㅋㅋ
(30)니가 이해 안하면 어쩔건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
(31)이해하지 말아봐봐
(32)이해안 하면 어케 할 건지 궁금하다
(33)50초 전
(34)내가 풀어줄수도 있지
엇?!?!
이게 나라입니까?!!?!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