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현장보고 도망가는 경찰.jpg

(1)살했다고 내눈앞에서 칼에 찔린 엄마
(2)사건 당일
(3)CCTV로 현장을 목격한 딸
(4)제18호 태풍 ‘탁’ 목포 남서쪽 약 90km 해상에서 북동진
(5)당시 CCTV 영상
(6)8시 20분에 어떤 남자가 들어와요느낌이 너무 이상한 거예요.
(7)일하는 사고 내눈앞에서 칼에 찔린 엄마
(8)살았다고 내눈앞에서 칼에 찔린 엄마
(9)살하는지며, 내 눈앞에서 칼에 찔린 엄마
(10)준비해 온 돌덩이, 술병으로
(11)피해자를 공격
(12)올해 7개 태풍 중 내륙 관동 첫 태풍..철저 대비 필요
(13)실화다며, 내 눈앞에서 칼에 찔린 엄마
(14)심화된다고 내 눈앞에서 칼에 찔린 엄마
(15)30cm 부엌칼로 무차별 칼부림
(16)”기상속보제주·전남·경남·경북 일부 태풍 경보..전북·충남 남부·충북 남부 태풍주의보
(17)”일하는게 그 내눈앞에서 칼에 찔린 엄마
(18)누적강수량: 성판악(제주) 305.5mm, 포항 218.8mm, 지리산(산청) 245.5mm)
(19)실화 사대 내눈앞에서 칼에 찔린 엄마
(20)피해자의 딸
(21)엄마가 이미 (칼에 찔려서 피를 흘리고 있었어요
(22)(경찰이) 입구에서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냥
(23)누적강수량: 성판악(제주) 305.5mm, 포항 218.8mm, 지리산(산청) 245.5mm
(24)(경찰이입구에서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냥)
(25)영상이 멈춘 줄 알았어요
(26)경찰이 (식당 안으로 들어가질 않으니까
(27)순간 최대 풍속: 윗세오름(제주) 초속 32.5m 가거도(신안) 초속 27.3m, 간여암(여수) 초속 26.4m

(1)실화전이에서 칼부림 현장, 지켜만본 경찰
(2)제주도서지역 최대순간풍속 시속 180km(초속 50미터)
(3)결화문에서 칼부림 현장, 지켜만본 경찰
(4)경찰이 한 5~6m는 떨어지는 거예요
(5)갑자기 그 사람(범인)이랑
(6)[기상속보 제주도서지역 최대순간풍속 시속 180km(초속 50미터)
(7)심하고, 칼부림 현장, 지켜만 본경찰
(8)예수 그사이 U-1/
(9)철화천에서 칼부림 현장, 지켜만본 경찰
(10)실화탐사대 칼부림 현장 지켜만본 경찰
(11)피해자 사위
(12)어머님이 경찰을 처음 봤을 때는
(13)’아 이제 정말 살았구나’ 이 마음을 하고 계셨대요기상속보 예상강수량: 남부지방·제주·강원영동 100~300mm(제주산지 등 최대 500mm)
(14)살이 세 갈부림 현장 지켜만 본경찰
(15)실험, 갈부림 연장, 지켜만본경찰
(16)(그런데) 다시 (범인이) 들어오더래요
(17)그때는 내가 정말 죽겠구나
(18)경찰이 눈앞에 있는데 경찰이 해주는 게
(19)없었을 때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20)실화된다고, 칼부림 현장, 지켜만 본 경찰
(21)오늘밤 9시 40분 전남 해남 부근 상륙..남부지방 거쳐 내일 오전 동해로 빠져나가
(22)꿀화 칼부림 현장, 지켜만본 경찰
(23)2017, 칼부림 안장, 지켜만 보경심
(24)’흉기 난동’ 아찔한 순간에…그냥 지켜본 경찰
(25)출처: JTBC
(26)강도는 태풍 ‘타파’와 비슷하나 남부지방 통과.. 더 위험
(27)흉기에 찔려 피흘리는 여주인 지켜만 본 경찰
(28)ㅋㅋ 경찰이야 옆집 아저씨야~~~
(29)삼화탐사대, 칼부림 현장, 지켜만 본 경찰
(30)제주·전남·경남·경북 일부 태풍 경보..전북·충남 남부·충북 남부 태풍주의보
(31)심화 사대, 칼부림 현장, 지켜만 본 경찰
(32)’사건현장 파출소
(33)약 100m 거리

(1)실화 사대 칼부림 현장, 지켜만 본 경찰
(2)”저 MBC 방송사에서 왔는데요
(3)MBC요? 네
(4)실화탐사대 칼부림 현장, 지켜만본 경찰
(5)(출동한 경찰관이) 경력이 얼마 안 되는 분인가요?
(6)[기상속보 누적강수량: 성판악(제주) 305.5mm, 포항 218.8mm, 지리산(산청) 245.5mm
(7)실화탐사대 칼부림 현장 지켜만본 경찰
(8)사건 담당파출소 소장
(9)아니요, 경력은 20년 이상 근무한 분이고요
(10)실화 사대 칼부림 현장 지켜만본 경찰
(11)| 박미소 20
(12)실화 10 칼부림 현장, 지켜만 본 경찰
(13)백기종 교수/경찰대 수서경찰서 강력계 팀장지금 이 정도면 코드 1 로 봐야 해요
(14)영화 사회 갈부림 현장, 지켜만 본 경찰
(15)코드1상황
(16)범죄로부터 인명, 신체, 재산을
(17)보호해야 하는 긴급한 상황
(18)실화판에서 칼부림 현장, 지켜만 본 경찰
(19)이때 제압을 하거나
(20)최소한 적극적으로 체포를 하려고 해야죠
(21)철화분야에서 칼부림 현장 지켜만본 경찰
(22)그런데 흉기를 소지하고 다시 피해자가 있는 식당 안으로
(23)(범인이) 들어가는 걸 (경찰이) 방치했단 말이에요
(24)예상강수량: 남부지방세수·강원영동 100~300mm(세수산시 등 최대 500mm)
(25)백기종 교수/경찰대 수서경찰서 강력계 팀장
(26)이거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거예요
(27)오윤성 교수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
(28)피해자더욱더들이공분하는 것은 피를 흘리고 있는
(29)피해자가 거기(사건 현장) 있음에도 불구하고
(30)설화린이에서 칼부림 현장 지켜만본 경찰
(31)가장 기본적인 그런 (피해) 구호 조치도
(32)하지 않았다는 것
(33)시속 30km 속도로 빠르게 접근중
(34)화사대 갈부림 현장, 지켜만본 경찰
(35)출처 경찰청
(36)일반적인 경우, 범인 검거보다
(37)피해자 구호조치가 우선시 된다
(38)오늘밤 9시 40분 전남 해남 부근 상륙..남부지방 거쳐 내일 오전 동해로 빠져나가
(39)살하고, 갈부림 현장, 지켜만 본 경찰
(40)안진욱(가명) / 피해자 사위
(41)범인 검거도 중요한 거겠지만
(42)강도는 태풍 ‘타파’와 비슷하나 남부지방 통과 더 위험
(43)실화 사대 칼부림 현장, 지켜만본 경찰
(44)구급차가 도착하지도 않았고
(45)경찰의 지원 인력도 도착하지 않았는데
(46)[기상속보 강도는 태풍 ‘타파’와 비슷하나 남부지방 통과.. 더 위험
(47)실화탐사대 칼부림 현장, 지켜만 본 경찰
(48)저희 어머니 상태는 확인도 안 하고
(49)그냥 그대로 가버린 거 예요

(1)살아나고, 칼부림 현장, 지켜만 본 경찰
(2)김나영(가명) / 피해자 딸
(3)피를 흘리고 있는 피해자를 좀 뭔가 (응급)대처라도 해주셨으면
(4)제가 이렇게 화가 나진 않았을 것 같아요
(5)제주·전남·경남·경북 일부 태풍 경보 전북·충남 남부·충북 남부 태풍주의보
(6)실화탐사대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7)당시 출동했던 경찰을
(8)만나러 가는 피해자 가족들
(9)실화탐사대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10)000 경위(당시 출동 경찰)님이세요? 네
(11)000 경위(당시 출동 경찰)님이세요? 네얘기 좀 하고 싶어서요 네, 앉으세요
(12)당시 현장출동 경찰관
(13)여기서 따님 신고 전화 받았어요
(14)제가 여기서 조끼 입고 그러고 갔어요
(15)실화 사대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16)당시 현장출동 경찰관 측 주장
(17)너무 급하게 나가서
(18)무전기도 못 가져갔다
(19)순간최대풍속 : 윗세오름(제주) 초속 32.5m 가거도(신안) 초속 27.3m, 간여암(여수) 초속 26.4m
(20)결화면/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21)결화면과의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22)제주도서지역 최대순간풍속 시속 180km(초속 50미터)
(23)년 7 충격! CCTV 속균날의 진실
(24)심화된사대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25)경위님 걸어가셨어요
(26)일화탐사에서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27)제가 이 말씀을 안 드리려 했는데 제 발바닥이…
(28)당시 현장출동 경찰관측 주장
(29)말에 피부질병이 있어
(30)뛰지 못한다
(31)예상강수량: 남부지방·제주·강원영동 100~300mm(제주산지 등 최대 500mm)
(32)살이[1] 충격! CCTV 속고날의 진실
(33)말에피부질병이 있어
(34)뛰지못한다
(35)당시현경찰관장출동
(36)가족분들 이해합니다. (범인이) 칼 들고나오면는
(37)제가 이단옆차기라도 날려서 그걸 잡아야
(38)[기상속보 예상강수량: 충청도 80~150mm, 중부지방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39)실화된사대,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40)사위자피
(41)경찰관님이칼에 찔려서라도
(42)우리 어머니를 구해줘라 이게 아니라고요.30~방곳 120mm80mm(많은
(43)실화룡사대,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44)경찰관님도 생명이 있고 가족이 있잖아요
(45)실화된다며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46)생명이 있고 가족이도있잖아요
(47)한다고요를

(1)실화된사대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2)’어떤 조치를 원하시는 거예요?다 이해를 하는데
(3)그 사람(범인)이 빨리 칼을 내려놓게 한다든가더욱더 강력하게 조치를 하셔서
(4)실화된 사대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5)제가 빨리 칼을 내려놓게 하는 방법은 어떤 건가요?
(6)실화한나대,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7)제가 빨리 칼을 내려놓게 하는 방법은 어떤 건가요?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세요
(8)오늘밤 9시 40분 전남 해남 부근 상륙..남부지방 거쳐 내일 오전 동해로 빠져나가
(9)살고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10)코드 1 상황 시
(11)출처: 경찰청
(12)무기 사용 요건과 한계 조건에 따라 경찰관의 판단하에무기(테이저건이나 권총)를 이용, 가해자를 제압할 수 있다
(13)실화탐사대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14)당시 현장출동 경찰관
(15)제가 도망간 게 아니고
(16)적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칼 내려라!”라고
(17)영업합니다”
(18)실화된다고 충격! CCTV 속고날의 진실
(19)그놈이 대뜸 뭐라고 하냐면 이 씨XX이 경찰에 신고했어?”
(20)그러면서 갑자기 들어가더라고
(21)올해 7개 태풍 중 내륙 관통 첫 태풍..철저 대비 필요
(22)실화분야에서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23)총 빼서 (범인을 쫓아 들어간 거예요
(24)(범인에게) 내가 총을 쏠 것이다. 움직이면 총 쏜다
(25)총을 겨누셨어요. 그놈한테?
(26)제주·전남·경남·경북 일부 태풍 경보..전북·충남 남부 충북 남부 태풍주의보
(27)실화 사대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28)총을 겨누셨어요, 그놈한테?
(29)(따라가다가 제가밑이렇게 총을 들었잖아요으로
(30)세우선남·경남·경북 일부 태풍 경보…충남 남부·중국 남부 대풍수의
(31)당시 현장출동 경찰관측 주장
(32)범인을 쫓아가
(33)총을 겨누며 경고했었다
(34)[기상속보 곳곳 천둥 번개 동반 시간당 60mm..내일까지 매우 강한 비바람
(35)당시 현장출동 경찰관 측 주장
(36)1917117 충격! CCTV 속고발의 진심
(37)[황민구 현상분석연구소
(38)살고 충격! CCTV 속고날의 진실
(39)범인이 식당에다시 들어왔을 때 경찰이 따라 들어와서
(40)현관 앞에서 총을 꺼내는 장면은 식별이 됐는데
(41)실제로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42)바향해 있지닥을
(43)이걸(총을) 드는 장면은 없어요
(44)순간 최대 풍속 : 윗세오름(제주) 초속 32.5m 가거도(신안) 초속 27.3m, 간여암(여수) 초속 26.4m

(1)9/17 충격! CCTV 속고날의 진실
(2)바닥을 향해 있지
(3)이걸(총을) 드는 장면은 없어요.
(4)살았던 충격! CCTV 속날의 진실
(5)그냥 단순히 총을 들고만 있는
(6)자세로밖에 볼 수가 없어요.
(7)일단,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8)”이러고 나서 (영상) 끝이에요
(9)실화탐사대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10)피해자 딸
(11)(식당 안에) 들어가 보셨어요? (그때 저희 엄마한테괜찮냐고 한마디라도 해보셨어요?기상속보 MILYLALLENYI SIME ^^^^^
(12)당시 현장출동 경찰관알았다고요
(13)(피해자한테 사과라도 한번 하셨나요?
(14)제가 무슨 사과를 해요? 제가 출동하고 나서 다치셨어요?
(15)’저로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16)실화본사]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17)예상강수량: 충청도 80~150mm, 중부지방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18)열화 사대,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19)제18호 태풍 ‘미탁 목포 남서쪽 약 90km 해상에서 북동진
(20)실화된대에서 충격! CCTV 속 그날의 진실
(21)제18호 태풍 ‘탁’ 목포 남서쪽 약 90km 해상에서 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