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검사 후기 모음들

(1)오후 2:42
(2)전립선마사지후기.txt
(3)조회 5421 댓글 13
(4)오늘 건강검진 전립선 느낌 썰
(5)니들 전립선 암 검사 해봤냐?
(6)남자 건강검진 가면 하는데 ㅋㅋㅋㅋ
(7)의사가 장갑끼고 젤발라서 손가락 후장에 넣어서 전립선 눌러보는건데
(8)나의사가 꾹꾹 눌러주니까 억 하면서 쌌다 ㅋㅋㅋㅋ 씨발 존나 쪽팔렸음
(9)내가 벙쪄서 존나 어리버리하게 있었거든 씨발 ㅋㅋㅋ
(10)근데 의사가 처음 검사하면 대부분 그런다면서
(11)옆에 휴지 있으니 닦으래 ㅋㅋㅋㅋ 씨발 ㅋㅋㅋㅋㅋㅋ 마오
(12)존나 민망했다 ㅋㅋㅋㅋ
(13)그리고 하는 말이 방금 싼건 정액은 아니고 전립선액? 그런거라더라 ㅋㅋ
(14)근데 이게 존나 신박한게 ㅋㅋㅋ
(15)니들 사정할때 그 느낌 알지? 존나 막 다리가 후들거리면서 온몸을 사로잡는 그 느낌
(16)전립선을 건드리면 레알 과장 없이 내 기준으로
(17)딸딸이 쌀때 느낌 x 2~3 한게 전립선에 손가락 대고있는 동안 계속 느껴지더라 ㅋㅋㅋ
(18)뭔가 얇은 천같은게 몸을 휘감는??
(19)좆에만 느껴지는게 아니고 진짜 이런거 난생 처음 느껴봤다 ㅋㅋㅋㅋㅋ
(20)나 그래서 오늘 검사받고 집에 온 다음에 마네로스? 인가 그 전립선 마사지기 주문했다 씨발 ㅋ ㅋ ㅋ ㅋ ㅋ ㅋ
(21)한동안 후장딸에 심취할듯

(1)오늘 후장 뚫렸어. [198]
(2)아바타/쪽지/글검색 ⑧
(3)화성고객이랜드
(4)작성 2023-01-04 19:35:45
(5)이동 2023-01-04 20:15:49
(6)추천 1354 반대 1 답글 198 조회
(7)”제주 동문 재래시장
(8)전국 쇼핑정보
(9)비뇨기과 갔다왔는데. 후장 뚫렸어.
(10)누나랑 엄마랑 같이갔는데. 후장 뚫렸어.
(11)의사선생님이 이러면 아파요? 하는데
(12)신음참는게 힘들었어…
(13)진짜 처음경험해 보는 느낌이였어..
(14)다음주는 손가락 2개 넣어주시면 좋겠다.
(15)아참 전립선염이래.
(16)*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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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고호리 2023-01-04 19:36:43
(20)쥬니어 울컥울컥했어??
(21)+ 추천 반대 R 답글
(22)쥬니어가 막 아팠어..
(23)+ 추천 반대
(24)+ 추천 반대 신고
(25)+ 추천 반대 ㅁ 신고
(26)+ 추천 – 반대 신고
(27)쥬막 아팠어..니어가
(28)+추천 반대
(29)추- 반대천
(30)반천대
(31)추천 반
(32)반신고대
(33)천
(34)반대천
(35)쥬니어가막 아팠어..
(36)- 반대
(37)뭐야 이거
(38)LD My쌉2023-01-04싸리디답19:38:24
(39)체니몇개가 달려 있는거야어가
(40)+ 추천 반
(41)혼자 안갔어?추 천 – 반대 R 답글
(42)혼자 못갔어..추천 반대
(43)혼자 못갔어..
(44)I 오버맨킹게이 2023-01-04 20:56:31
(45)아니 넌갔어
(46)엄격근엄진지 2023-01-04 19:38:02
(47)헐..전립 큥선큥직접 해주신거R 답글아기씨앗국물 뷰붓햇어요?에요?
(48)++■반대
(49)아기씨앗국물 뷰붓은 안했어 근데 아픈데 기분좋았어..

(1)왜 여자들이 첨 넣을때 “헉, 엌” 하는지알았다
(2)전립선 초음파 검사한다고 바나나같은 검사기기가 뒤로들어오는데 진짜 헉 하더라 ㅜㅜ
(3)난 불쾌해서 두번은 못하겠던데 게 형들 대단한거 같음
(4)의사·의사
(5)그거 초음파아니엇지롱
(6)좋아요 7

(1)오줌 싸고 나서도 뭔가 다 싼 것 같지 않아서 불쾌하고 사정하고 나서
(2)욱씬거리는 놈들은 전립선염 의심해봐야된다
(3)이게 그렇게 희귀한 병이 아니라 30대 정도 되면 대부분 한 번씩 겪는질병인데 시발 이게 아주 좆같다
(4)일단 심하지 않으면 약물치료로 가능한데 병원에 따라서는 물리치료를권하는 경우가 많다.
(5)물리치료라는 건 니들도 잘 알다시피 똥꾸멍에 손을 넣어서 전립선을쑤걱쑤걱 자극하는 건데
(6)좀 쪽팔리더라도 의사한테 직접 손으로 해달라고 하는 게 좋다
(7)그냥 진료만하고 간호사한테 물리치료실 데리고 가라는 노양심 의사새
(8)끼들이 많은데 이새끼들 다 똥꼬에 손 넣기 싫어서 그런거다
(9)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똥꾸멍으로 읊은 씹새끼들이다
(10)어쨌든 의사가 직접 손으로 해주지 않으면 그냥 다른 병원 가는 편이 좋다.
(11)만약 니가 좆도 모르고 간호사를 따라 물리치료실을 따라가게 되면 넌이미 좆됐다고 복창해도 좋다.
(12)의사가 손으로 해줄 때는 진료대에 손 대고 뒷치기 자세로 항문을 겁탈당하는데 이게 좀 기분이 좆같긴해도 가장 안전한 방법이고
(13)간호사를 따라 물리치료실 갔다 하면 ‘아 ㅎㅎ 간호사가 손가락을 내 똥꾸멍에 넣어서 쑤걱쑤컥하겠지 ㅎㅎ’ 같은 말도 안 되는 망상 하지마라
(14)물리치료실에 준비된 건 씨발 좆도 말도 안 되는 존나 큰 딜도다.
(15)진짜 딜도다.
(16)그것도 존나 크고 굵고 씨발 존나 길다. 존나 긴 철제 딜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17)’헉… 이렇게 커다란 물건이 제 뱃속에 들어갈까요?’ 같은 망가 히로인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18)하지만 간호사년은 존나 자비가 없다. 침대에 옆으로 누운 뒤에 무릎을세워 꼭 끌어안고 있으라고 시킨 다음에 그 무자비한 딜도를 손에 들고
(19)전원을 한 번 켜보는데 그게 씨발 진동딜도다. 위잉위잉… 하는 씨발 존나 앙큼한 진동 기대도 하지 마라.
(20)부와아아아아앙!!! 하는 소리에 놀라서 돌아보면 그 존나 거대한 딜도가잔상 때문에 두 배는 더 거대해 보인다.
(21)어쨌든 러브젤 같은 걸 항문에 치덕치덕 바르고 딜도를 쑤셔넣는데 존나 능숙하게 반바퀴 휙 돌려가며 반쯤 집어 넣는다.
(22)남자답게 꾹 참을려고 해도 입에서는 ‘히이잉…!!’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23)그리고는 전원을 넣으면 씨발 똥꼬에 박힌 딜도가 무지막지한 진동을시작하면 딜도를 쑤셔넣을 때 ‘읍!!’ 하고 사나이답게 참은 새끼도
(24)입에서 절로 ‘므와아아아아악!! 므하아악!! 므아아아아아ㅏㄱ!!’ 하는소리가 절로 튀어나온다.
(25)입에서 침이 줄줄 흐르고 자지가 실성할 것처럼 발작을 일으키면서 끈
(26)적끈적한 액체를 꿀럭꿀럭 토해내는데
(27)가장 비참한 건 간호사가 그 자리에 서서 차갑게 식은 눈으로 나를 내려
(28)다보고 있다는 거다 씨발!!
(29)어쨌든 의사가 직접 손으로 쑤컹쑤컹 안 해준다고 하면 다른 병원 가서
(30)물리치료 받아라…
(31)전동딜도는 레알 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