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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피해자, 눈 너무 붓고 안압 올라 일주일 동안
(2)검사도 못 받아”
(3)(시사저널=이혜영 기자)
(4)교육위원회
(5)기도교육청 등 국정감사
(6)대통령실 의전비서관에
(7)김건희 여사 대학원 동기김승희 승진 임명AN
(8)김건희 여사 동기 김승희
(9)의전비서관 임명..”측근만 챙기는 인사”
(10)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월20일 국회 교육위원회국정감사에서 김승희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자녀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폭로하며 띄운 자료화면 ⓒ 국회방송유튜브 캡처
(1)’전치 9주’ 진단을 받은 피해 학생은 각막이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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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손되고 정형외과 등 여러 병원을 다녀야했던것으로 파악됐다.
(3)김 의원은 “(피해자가) 눈 부상만 전치 6주가나왔고 각막이 훼손될 정도로 상당히 심각한상태였다”고 전했다. 이어 “주먹으로 눈을 때린것 같다”며 “눈이 너무 붓고 안압이 올라 일주일 동안 정확한 검사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4)김 의원은 “머리와 얼굴, 코·팔 등에 타박상(을입었고) 정형외과, 피부과 치료도 받고 있다고한다”며 “손으로만 때린 게 아니라 우산으로도때리고 리코더로도 사정없이 때렸기 때문에 상상치도 못할 9주 부상이 나온 거 같다”고 지적했다.
각막 훼손이면 사실상 시력장애인데
가해자 각막 떼서 줘도 모자를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