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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로 이민간 한국 청년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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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 160이라는 20대 후반 청년
(2)작다고 멸시하는 한국 떠나 모로코로 간 청년
(3)차별의 시선 1. 헬스장
(4)키 작다고 일시하는 한국 떠나 모로코로 간 청년
(5)”우유희이야 돼
(6)서서 운동하는데… og
(7)믿기 힘들만큼 선을 넘은 조롱
(8)키 작다고 멸시하는 한국 떠나 모로코로 간 청년
(9)차별의 시선 2. 대중 교통
(10)전국고민자랑
(11)’안 넘어지려 손잡이를 잡는데
(12)살짝만 뻗어도 닿는 높이
(13)더 들어야 하니까
(14)그게 티가 나니까
(15)야야 네 남자 친구다 남자친구
(16)참 못난 사람들이야
(17)그얘기를 왜해런
(18)상처 받지 않으려 못 듣는 척
(19)사람들과 관계 형성에 제약은?
(20)연애를 2번 정도 했어요
(21)이슈인 ISSUEIN.COM
(22)82 담당
(23)키가 큰 친구들이었어요
(24)여자친구와는
(25)2 사이가 좋았어요
(26)키 작다고 멸시하는 한국 떠나 오로코로 간 청년
(27)여자 친구 부모님과의 식사
(28)그때도 큰 문제없던 식사자리
(29)키 작은 사람을 반대가 많아
(30)키작하고 멸시하는 한국 떠나 모로코로 간 청년
(31)키 작은 사람을 보래가 많아
(32)작은 키가 발단
(33)여자 친구 & 부모님 다툼
(34)키 작다고 멸시하는 한국 떠나 모로코로 간 청년)
(35)0:09 전국고민자랑
(36)모로코였는지?
(37)제일 없는이한국 사람
(38)요였어나라
(39)조롱에 대한
(40)압박이 있다 보니까
(41)이주한 지
(42)5년차됐거든요
(43)물색 당시
(44)교민이 1명도 없던 마라케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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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 작다고 멸시하는 한국 떠나 모로코로 간 청년
(2)-태균 담당
(3)더 고민하고 있을 한 사람 어머니
(4)’태균 담당
(5)키큰 사람이 많지 않아서
(6)안녕하세요
(7)어머니 때는
(8)기 때문에 고생한 적은…
(9)태균 담당
(10)어머니도 설움
(11)저도 맨날 울고 살았어요
(12)키 작은아들
(13)’다 내탓
(14)키 작다고 멸시하는 한국 떠나 모로코로 간 청년태균 담당
(15)어려하세요
(16)”솔직히 살고 싶지 않은 마음까지…
(17)저도 어릴 때
(18)이런 아픔을 겪었는데
(19)이슈인 ISSUEIN.COM
(20)태균 담당)
(21)’우리 아들은
(22)잘 견디는 줄 알았어요
(23)극복하고 지내는 줄만 알았는데…
(24)보통 키만 됐어도 하세요
(25)저렇게 힘들게 살지 않았을 텐데
(26)거듭 자책
(27)내가 조금만 더 컸어도
(28)우리 아들이 저러지 않을 텐데
(29)좌절하지 않고
(30)멋지게 살고 있는 아들
(31)태균 담당’
(32)너무 자랑스러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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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만불짜리보털소유자 10-15 252800
(2)외모지상주의시대에 남자 평균키보다 한참 못미치는 키로 어떤 조롱을 받았을지도 모르는데 자긴 잘만 산다면서 유별나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좀 그렇네. 사람마다 상처받는 크기는 다 다른건데;;; [2]이동
(3)팬잎단띵 2023-10-15 21:17:29
(4)그니까ㅋㅋ 누가 물어봤나
(5)악사라이 2023-10-15 20:03:27370
(6)베스트 2
(7)나도 키 160 대한민국 하위 1퍼라 공감가네.. 다만주위에 좋은 사람 많아서 인간관계는 문제가 없는데 연애는 포기했다 ㅋㅋ.. 다음생엔 180 ㄱㅈㅇ[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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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동원 2023-10-15 18:58:20
(2)헉 이 사람 개훌륭에 도베르만견주아닌가???I
(3)+ 추천 답글
(4)LD머리통을쾅 2023-10-15 19:09:13
(5)헐 맞나봄 ㅋㅋㅋ 비앙카 견주분
(6)++ 추천 ㅁ 신고
(7)이 강한동원 2023-10-15 19:19:13
(8)뭔가 얼굴도 닮고 외국살다왔다고 하길래 비슷하다 생각했는데ㅋㅋㅋㅋ 비앙카랑 행복하게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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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업빌런르보프 2023-10-16 00:49:36 132170
(2)모로코 현지인들이 저사람한테 해준 말도 감동포인트였음. 저사람은 모로코에서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왜 굳이 한국인이 한국인 없는곳을 찾아와서 필사적으로 사는지 등등 사정을 들은 친한 현지인들이 “너가 키가 작게 태어나서 많은 고통을 받았지만, 거기엔너나 나나 우리는 알 수 없는 알라의 깊은 뜻이 있지않겠느냐, 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너무 미워하지말았으면 한다” 라는 말을 듣고 생각의 전환을 하면서 저런 방송에도 나오고 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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