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주커버그:
안녕 볼카야
니 경기 진짜 기대 되네
1차전도 이미
올해의 경기급 이였는데
이번에야말로
확실히 GOAT 확정 지었으면 좋겠다
행운을 빌고
신나게 싸우길 바래 친구야
볼카노프스키:
좋네
그 주커버그 한테서 응원 받는게
흔한 일은 아니제?
진짜 대단한거지 정말 좋은거고
마크랑 나랑 여전히 연락 하면서
지내는데 항상 잘대해줬음
보통은 문자나 음성 문자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저렇게 말해주는 모습을 실제로 보니까
더 좋으네 멋있다야 고마워
니나 다니엘:
너무 짧은 준비 기간 치고는
굉장히 밝아 보이고 즐거워 보임
볼:
난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으로
마음을 유지함
굳이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보는거 보다 좀 더 긍정적인 면을
보고 그쪽으로 갈려고 노력 하면
그게 옳은 방향 이라고 생각함..
번역 출처: UFC 갤러리 3dd님
마크 저커버그는 예전부터 볼카 팬이였고이후 직접 만나서 같이 격투기 훈련까지 한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