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해명

(1)1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나온 질의와 답변내용 가운데 일부가 사실과 다르게 계속 보도되고 있어아래와 같이 바로 잡습니다.
(2)ㅁ 해명내용
(3)○ 1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 내용에 대해일부 언론과 유투브 방송 채널에서 왜곡해서 보도하고있음.
(4)▲ 경기도 자체 감사 결과 김혜경씨가 법인카드를 최대 100건까지 사용한 것으로 의심
(5)⇒ 감사결과는 배 모씨가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집행한 것이 의심된다는 것임.
(6)1년 전 감사 뭉갠 경기도
(7)⇒ 감사결과 2022년 3월 배모씨에 대하여 고발조치하고, 2022
(8)년 4월 감사결과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함.
(9)김동연 지사도 김혜경 법카, 최대 100건 사적사용 의심 수사
(10)의뢰, 김동연도 수사 의뢰했다
(11)→ 감사와 경찰 고발은 김동연 지사 취임 전의 일로 모두 사실이아님.

(1)※ 위에 언급한 사례처럼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나 감사대상과 시
(2)기 등 사실 관계를 바꾼 내용으로 왜곡된 보도가 되지 않도록 유의를 부탁드리며 사실관계를 바로 잡아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3)○ 경기도 감사 관련 내용
(4)경기도 감사관실은 당시 다수 언론에서 업무추진비 부당집행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2022년 2월 25일부터 3월 24일까지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 관련 특정감사’를 진행했음.
(5)- 감사결과 배 모씨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건이 61~100건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됨.
(6)- 이에 따라 경기도는 3월 25일 배 모씨를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했음.
(7)- 경기도는 2022년 4월 감사결과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했음.

(1)경기도에서 낸 해명자료입니다.
(2)언론과 국힘은 계속 법카관련 내용을 김혜경 법카로 네이밍 하고
(3)관련이 있는것처럼 유도하는데
(4)이 법카는 김혜경 여사가 쓴게 아니라 배씨의 사적
(5)유용문제입니다.
(6)경기도 해명자료는 전혀 보도도 안되고 있구요.
(7)배씨 법카라는것 다들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