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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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궁금궁금 정부가 의대증원을 미는이유 ㅁ
(2)조회수 46107 | 추천 1067 | 댓글 1496
(3)관련게시물: 의대 정원 1000명 늘린다
(4)요즘 핫한 이슈인 의대증원, 필수의료과들이 낮은대우와 고된노동의로 이른바 “기피과”가 되면서 의료인력이 부족해지자 정부가 꺼내든 방안이다
(5)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필수과의 대우가 낮아서 기피하는거면 대우를 올려주면 될일 아닌가?다른 의사들도 아니고 대학병원에서 밤낮없이 사람살리는 의사들 대우 올려주는걸 반대할사람도 없을텐데 말이다 헬조선 정부가 멍청해서 수가 인상을 하지않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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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한민국정부
(2)지원율 정원의 16%
(3)’위기의 소아과’ 3천억 투입
(4)정답은 ‘이미 너무 많이 해봤기 때문’이다… 알려진 (의사들이 주장해온 것과는 다르게 정부는 꾸준히 필수과들의 수가를 인상해왔고 그럴때마다 매번 수천억 단위의 세금이 들어갔다.
(5)그럼 돈이 이상한곳으로 새기라도 한것도 아니고 왜 기피과 처우 개선이 되지 않는것일까?
(6)정부는 외과와 흉부외과 전공의 기피현상이 점점 더 심각한 양상을 보이자 지난 2009년 7월부터 수가를 각각 30%, 100% 가산하는 정책을 내놨다. 그러나 시행 3년차에 접어들고 있는 현재,수가 인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당수의 병원들이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에 침묵하고 있다. 엎
(7)먼저 2009년 있었던 파격적인 인상사례부터 살펴보자 일반 외과는 30%, 흉부외과는 무려 100%나 올려줬다 코인 이래도 믿을수준의 파격적인 인상이었지만 효과는 거의없었다는데 이유가 뭘까?
(8)한 실장은 “흉부외과 수가가 낮다는 것을 의료계 모두가 알고 있어 수가를 인상했는데 지금까지 흉부외과 관련 수가 중 가장 많이안상된 것은 개원가와 관련이 깊은 하지정맥 관련 수가”라며 “외과도 위암·대장암 수술보다 치질수가부터 인상됐다. 이런 수가들의 공통점은 개원가에서 박리다매가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9)한 실장은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사건을 계기로 필수의료 살리기가 또 진행 중인데) 이번에도 이런 저런 수가를 올려달라는 요구가 있다”며 “이번에는 특정 과에서 요구하는 수가가 아닌 진짜필수·응급의료에 필요한 수가를 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10)특히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수가 인상 시 학회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이 너무 많이 반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복지부에서는 각학회에 (수가 인상이 필요한 부분을 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주게되는데 학회 내에서 여러 힘이 작용하면서 (인상을 요구하는) 회원 수가 많고 박리다매가 가능한 행위의 수가가 인상되고 있다는
(11)복지부에서 수가 인상 세부사항을 각 학회에서 정하라고 줬더니 개원가 돈벌이가 잘되는 항목만 집중적으로 올렸다고 한다… 심장 수술하라고 준 흉부외과 수가인상분은 하지정맥류에, 암 고치라 준 일반외과 수가 인상분은 치질수술에 쓰였다 수천억의 세금이 똥꼬로 들어가 개원의들 배를 불린셈이다
(12)어이는 없지만 화를 가라앉혀보자… 아직도 갈려나가는중인 바보병신 대학병원 의사들은 죄
(13)가없지않은가기사마지막 문의단언급되었듯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으에도
(14)면 될일이다 학회에자율권주지을말직접 야간 응급, 기피업무 등의 수가를 올려주면 되
(15)지않을까?
(16)< 응급 수술·시술 수가 가산 개선(안) >
(17)개선(안)
(18)평일 주간
(19)일야간평
(20)공휴일 주간
(21)공휴일 야간
(22)※ 권역응급의료센상급종합병원(지역응급의료센터, 18개소) 우선 적용 후터(40개소),
(23)응급의료체계 개편 확충따라에대상확대기관
(24)<산부인과 분정책수가 개선(안)>만
(25)시설인력기준 마련 후 충족한역별’
(26)감염병 정책수가 100%
(27)병원은 지역수가 지급
(28)②분만을 담주가 지급당한의사에 ‘안전정책안전정책수가
(29)6 감염병 위기 상황 시12+ ‘감염병
(30)정책수가 지급
(31)<수가인상안><감염병 위기 시
(32)놀랍게도 이또한 정부가 해봤다! 2009년 이후로도 여러번의 수가인상을 진행했으나 별 효력
(33)이없자 지난겨울 야간/응급/분 만었 을 까분야무려 2배~3배라는파격적인 수가인상을 시행했다
(34)이번엔 진짜 효과가있
(35)23년도(전기)22년도(전기)
(36)재활의학과
(37)정신건강의학과
(38)의 학마취통증의학과이비인후영상과
(39)직업환경의학
(40)진과응급의학과방사선종양 학과검사학
(41)정학과청소년과
(42)소아
(43)예방의학과
(44)늘긴했으나분만수가 세배올러서 산부지원률 10% 상승이란 결과인과성공으로 봐야를1% 감소했 다 이 번 대체엔
(45)할지는 의문이다 심지어 외과는 고작 5% 늘고 응급의학과는 오히
(46)이유가 뭘까?
(47)개업의사 월 평균 임금 증가추이
(48)| 개업의사 전체 노동자
(49)2,030만원
(50)2020년
(51)장예진 기자 / 20201008
(52)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53)<<부산병원에서 피부미용 가능하신소재>>
(54)**전공무관** 선생님을 초빙합니다.
(55)<<대전소병재>>원피부미서용가능하신
(56)*선생님을 초빙합니다.*전공무관**
(57)봉직의,파
(58)피부미용가능하신선생님 초빙합니다.
(59)가정의학과등 전문의 선생님 최적으로 모십니
(60)주3일근무피부미용의원니 다.초빙합에서배우실분
(61)그동의사몸값이 더올랐기안금이 30% 느는동안 의사소득은 두 배가의도 진입이 가문실손보험과이다…증가했다까이피부미용료힘으로 전체노동자 임의전문기술이 없는 일반은있다키고
(62)특히피부미
(63)장벽이 낮아 기피과 이탈을 더욱 가속화 시능할만큼
(64)아무경력없는 서울지역신졸일반의세후로천초반월급(구인공고보낮게다받을것을
(65)고려세전으로 2억 이상의 연봉을 받고있는데 이들을한수치),5험난한 수련과정을 거년간의
(66)쳐지방대학병원 필수과로 불러들이려면 배이상의 연봉을 제시해야할것은 불보듯 뻔야하는
(67)앞서 속초은1난27월터난달6일까지
(68)진행한 1차 모집에서 응시자여만 원으 로 올려 지난달 21일까 지다. 그 결과 모 정원 3집3명이 응시했지만에연봉을 4어2차 모 집2000억
(69)진행했을
(70)명,1명만
(71)확보하는 데 그쳤다.
(72)이에 따라 응급실 정상화를 위한 필수 인력을채우위기
(73)해 지난 달 24일부터 이날까 이뤄진 3차 모집에서는지응 급의학 과 전 공료자 응시지
(74)전문의이외4수년까
(75)자격을확대했으나, 1명만이 응시했다. 연봉은 전문의
(76)는 2차 모집때같으나 전공의는 협의해 결와정한다는
(77)계획이다.
(78)현속재응급초의료원은실전족해목요일부
(79)터 일요일까지 주 4일만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
(80)지방의료원들의 경우 4제로억대 전문의를 구하지 못에도하 실정이다는여러기사중 굳이가져온건 의사들의 대표를핑계 (여러명이 할일 1명에 몰아주는 병원이라 사실상게불가능한 연봉이다)를 사전차단할수있기 때문 3명의 모집인원이다도 다 채우지 못 1명만해덕분있었고실임에운만 영 하 게 되 었다.
(81)이 기
(82)구할수응도주4일
(83)지방병원 필수과에 의사한명이라도 넣최소 4억… 그걸 모든 미달 병원/전공과에 적으려면기피과 처우 개선이에는 말 과 다 르 않다.
(84)이까? 런 실 정의 주장은 전국민이 노예처럼 일해 의사를 봉양 하대체 얼하려면마돈이의필요할선이의사측라는
(85)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원본 보기]
(86)NET 발행하기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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