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공판 박수홍 어머니의 사생활 폭로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이 과정에서 박씨는 박수홍의 민감한 사생활 부분까지
(2)언급했다. 그는 “내가 32년동안 (박수홍) 뒤 봐주고, 여자와 잔 후에 버려진 콘돔까지 다 치워주면서 살았다”라며 “수홍이가 내가 아는 것만 6명 만났다, 아기가생겨서 형과 형수에게 처리해달라고 한 적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와 진짜 어머니란 인간이 아들래미 담구려고 저러고싶나싶다

보통 첫째를 편애하는집안도있고 막내만 편애하는집안도있는데

이 집안은 진짜 도가 지나쳐도 너무함

가족이아니라고봄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