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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 영화의 촬영 비법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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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만 달러 정도 들었죠?
(2)96만 달러였어요.
(3)그 정도는 미국에선 치약 광고 정도예요
(4)#5) 스탤론 가족 총 동원
(5)록키는 제작비가 너무 부족해서
(6)엑스트라들을 많이 고용할 수가 없었는데요
(7)(#5) 스탤론 가족 총 동원]
(8)그래서 스탤론 가족들이 출연합니다
(9)길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중에는
(10)동생 프랭크 스탤론 주니어가 있었고요
(11)경기 중에 벨을 치는 사람은
(12)아버지 프랭크 ‘시니어’ 스탤론이었습니다
(13)영화 촬영장 사진작가는 당시 와이프 사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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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남아있는 록키 1 사진들은 거의 다사샤가 찍은 것이었습니다
(2)#6) 대사로 때운 저예산 문제
(3)록키는 저예산 영화였기 때문에
(4)빠른 일정 안에 찍었어야 했는데요
(5)그래서 총 28일 만에 촬영을 마쳤고
(6)그중 필라델피아 장면은 5일 안에 찍느라
(7)많은 장면들을 1 테이크로
(8)찍었어야 했다고 합니다
(9)이 장면에서 허츠 운반트럭이 보이지만
(10)움직일 시간 없어서 그냥 찍었다고 합니다
(11)소품이나 디자인 실수있어도가
(12)다시 제작할돈과시간이없었는데요
(13)여기 실수로 복싱 가운이
(14)9 사이즈 더 크게 제작됐지만
(15)다시 만들 수가 없어서 대신 이런 대사를 더 했습니다
(16)헤이에이드리언,
(17)않아?이 가운 너무 크지
(18)행운을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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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래는 하얀색 바지를 입었지만 이 그림에서는
(2)아티스트의 실수로 빨간색 바지를 입고 있어서
(3)또 대신에 이런 대사를 더했습니다
(4)제르미씨, 포스터가 틀렸어요
(5)무슨 말이야?
(6)난 하얀 바지에
(7)빨간 줄을 입을거에요
(8)그건 별로 상관없잖아, 그렇지?
(9)원래 러브스토리였던 록키 대본에서
(10)아이스링크에서 에이드리언과의 첫 데이트하는 장면
(11)대본에선 원래200는있는 바쁜300명이
(12)스케이트장이 었는데요
(13)액스트라를 1명밖에 고용할 돈이 없었습니다
(14)할 수 없이 즉석 해서 대본 수정
(15)스케이트장이 닫은 후둘만에의데이트를 하는
(16)장면으로 바꾸 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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