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후반 연예인들이 신은 스타킹

(1)각선미 자랑의 필수품인 스타킹에도 패션바람이 드세다. 색깔과 무늬도 다양하고 실의 종류도 가지가지여서 스타킹만으로도 대담한 멋을 내는 시대가 왔다. 평범하면서도세련된 멋을 자랑하려면 작은 꽃무늬가 한두개 예쁜 스타킹이 알맞고 대담함을 즐기려면색상과 무늬도 눈에 띄는 편을 고른다. 단다리가 굵은 여성은 평범한 스타킹이 무난。<사진 강성남>
(2)▼ “평범한 멋은 멋이 아니죠” 가 주미는 심플한디자인의 의상과 달리 줄무늬 스타킹으로 멋냈다.
(3)▲ 방송국에서 소문난 각선미의 탤런트 노경주는다리선을 따라가는 꽃무늬 스타킹을 선택.
(4)레이스 스ㅌ

(1)꽃무늬가 있는그우먼 이현순
(2)쌍용자동차
(3)단한 무늬가
(4)띄엄띄엄 Z자가 그려진 스타킹을 신으면 왠지마음이 상쾌하다는 탤런트 정효진.V합창단 허

(1)변화를 주고 싶을때 검정에 꽃무늬가 있는스타킹을 고른다는 개그우먼 이현순
(2)▲ 고탄력의 제일 얇은 스타킹에 잔잔한 무늬가한층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준다. KTV 합창단 허
(3)▲ 탤런트 이종남-흑백의 투피스에 흰색레이스 스타킹으로 화려하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