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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할뻔한 여대생 구하고 숨진 32세 가장의 결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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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6년 8월 결혼 3년차였던
(2)32세 가장 최성규씨.
(3)서울 광진구에서 성폭행당할 뻔한 여대생을 구했지만,
(4)자신은 범인이 휘두른 칼에 숨졌습니다.
(5)지금 그를 기억하는 이는 거의 없죠.
(6)그리고 그 여대생조차 몇 달이 지나도록 “고맙다”
(7)전화 한통 없었답니다.
(8)(동아일보 최씨의 아내 인터뷰)
(9)출처: MBC
(10)정말 궁금한데
(11)누굴 도와줄때 감사인사받고 싶어서 도와주는거예요?
(12)왜 다들 감사인사를 물어보는건지;;
(13)좋아요 답글 달기 2시간
(14)답글 16개 – 1시간
(15)여기서 도움받은 여성이 고맙다고 했냐는게 왜나오지 곽씨가 다가오자노숙인은 도망갔고 냅두면 묻지마폭행이 다른사람에게 일어날거같아서 끝까지쫓아가서 다쳐가면서 잡으신거인데 멀리 쫓아가고 있는 사람한테 같이 뛰어가면서 감사합니다라고 해야하나 그 도움받은 분이 감사하다 인사해야 하는 건 맞지만 그게 이렇게 비꼬는 뉘앙스로 나올 기사는 아닌거 같은데 도망간건 여성이아니라 노숙자인데
(16)좋아요 답글 달기 22시간
(17)제발 사과했니 안했니보다 아무이유없이 사람찔러죽이려고 한 노숙자에
(18)초점이 가야지
(19)왜 여성이 도망갔다는 이유로 화살이 피해자한테 가나요
(20)좋아요 취소 답글 달기 52시간
(21)한테 청구해야하지않아? 튄사람도 아주잘한 건 아닌데 보복범죄가 무서워서 못나오는 걸 수도 있고.. 여하튼 이 문제는신원보호 확실히 해주고 목격자진술이든 뭐든 해야하긴한데 그것 보다도 찌른치료비는 찌른
(22)매를 욕해야지 뭐가 틀어진느낌
(23)좋아요 답글 달기13-2시간
(24)나 답글 13개 – 3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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