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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태우5시간 3
(2)세면대서 녹물이 나옵니다.
(3)차마 양치할 수 없어 싱크대서 해결합니다.
(4)바퀴벌레와는 어느덧 친구가 됐습니다.
(5)분리수거를 어디에 해야할지, 매번 고민입니다.
(6)주차는 어디에 할지, 이웃과 기 싸움은 생활입니다.
(7)주차된 이웃들의 차 전면에는’딱지’가 늘
(8)붙어있습니다.
(9)어두컴컴한 골목길은 삭막함을 더합니다.
(10)빌라 사는 강서구민 김태우의 삶입니다.
(11)작금의 강서구 원도심 현실입니다.
(12)바로 우리 동네 일입니다.
(1)강서구에 60만원 월세 든 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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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 분당·성수동엔 각각 10억 아
(3)파트 보유
(4)경향신문 | 2023.10.04 15:34최종수정 | 2023.10.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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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민주당 “선거구엔 1000만원 전세밖에서는 20억 이상 다주택” 비판”양두구육 정권..…강서구민 우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