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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한 신랑의 장난에 신부의 표정이…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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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랑이 혼인 서약을 낭독할 차례가 되자 미리 적어 놨
(2)다며 슈트 안쪽에서 종이를 꺼냅니다.
(3)신부의 표정을 주목해 주세요.
(4)잔뜩 기대한 얼굴로 신랑을 바라보죠.
(5)그런데 신랑이 종이에 쓴 글은 장문의 편지도, 감동적인 프러포즈도 아니었습니다.
(6)신랑이 꺼낸 건 ‘헬프 미’, 그러니까 ‘도와달라’는 문구였는데요.
(7)이 글을 본 신부, 잠시 당황하더니 표정이 심상치 않은데요.
(8)신랑이 “장난”이라고 다독여 보지만, 신부는 “재미없
(9)다”고 답하며 매우 실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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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글을 본 신부는 당황한 얼굴이 여력하다. 몇몇 하객
(2)들이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지만, 영상을 찍던 여성을포함한 대다수 하객들은 어색한 침묵 속에 앉아 있는모습이다.
(3)신부의 얼굴은 즉시 분노로 바뀌었다. 들고 있던 부케로 신랑의 팔을 한차례 툭 친다. 신랑이 “농담일 뿐이다. 장난이다”고 다독여 보지만, 신부는 “재미 없다”고답하며 영상은 끝이 난다.
(4)이에 대해 숀다는 “단지 싸구려 웃음을 얻기 위해 특별한 날에 신부에게 굴욕을 주는 그런 남자는 전혀 존경스럽지 않다”며 “(결혼식은) 장난칠 때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지딴엔 유쾌한줄 알고 장난쳤다가 갑분싸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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