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 즐겨찾기
(2)최근 익명 판 X
(3)여사친이 임신공격함…
(4)그냥 여사친인데 술먹고 했더니 속궁합이 너무 좋아서 풀러스 알파로 떡도 치는 여사친이 있음
(5)얘가 오늘따라 야동에서 본 질싸가 해보고싶다는거임. 근데 얘 생리도 불규칙하고 내가 무서워서 싫다고 함 대신 나중에 뒤에다가해주겠다고 했지
(6)어쨌든 신나게 하고 있는데 얘가 밑에 있고 내가 위에서 하는 정상위? 하고 있었거든? 쌀거 같아서 뺀다고 하니까 얘가 갑자기 다리로 내 하체를 집게마냥 잡는거임. 얘 힘도 쎄서 빠져나가지도못하고 안에다가 싸버림
(7)내가 개빡쳐서 말도 안하고 있는데 얘가 자기배에 내 손을 올리더니 “우리 아기 만들어지고 있는거야?” 라고 하더라
(8)내 머리는 화가 났지만 그 말에 쥬지는 반응하고 어차피 한 번 싸는거나 두 번 싸는거나 임신에는 큰 차이 없을거 같아서 한 번 더함.
(9)어떡하냐? 일단 낼 병원 열자마자 사후피임약 받아와야겠다마지막 생리는 일주일 전에 했대…
(10)□ 추천 0Q 비추천
(11)참포도나무병원 의128169
(12)걱정되는 두통 어지럼증 뇌졸중 치매 정밀한진단 맞춤형치료…
(13)4개의 댓글
(14)노콘으로 해버린 어제의 너를 혼내줘라
(15)ㅎㅎ결혼잘해라
(16) 02cabd16 얘랑 결혼은 상상도 못해봤는데… 자꾸 이케아가자고 조르고 가서는 신혼부부 코너 볼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