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 엎드린 네이버, 시키는대로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07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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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납작 엎드린 네이버, 시키는대로 한다
(2)기사의 이해 관계자가 반론 요청만 해도 기사 제목에 [요청중]이라는 표시를 넣기로 했다.언론중재에 들어가면 [심의중]이라고 뜨게 된다.
(3)네이버 고위 관계자가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그동안에는 뉴스의 신뢰성이 기업이나 개인의 클레임(항의)보다 더 중요하다고 보고 공식적으로 결정이 난 사항만 반영했지만, 반론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조치를 하라는 요구가 있다 보니 이같은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권 차원에서 아시안게임 축구 한중전 응원 투표 매크로 조작 건으로 다음카카오를 길들이기 몇 주 전에 이미 네이버도 손을 봐 놓은 상태
이제 네이버에서 기사를 검색하기 더 어려울 예정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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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 잘 걸렸다
(2)중국응원클릭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