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인 의원이 토낀 김행에게

(1)용혜인2분 . ♥
(2)《‘행’방불명》
(3)정말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4)김현숙 장관의 마지막이 줄행랑이었다고,
(5)김행 장관 후보자의 처음도 줄행랑일 줄이야.
(6)대한민국의 국무위원가 되겠다는 사람이,
(7)국회 인사청문회 도중 도망치는게 이게 말이 되는
(8)일입니까.
(9)문자그대로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입니다.
(10)김행 후보자는 지금까지도 제출 거부하고 있는 자료들 다준비하셔서,
(11)내일 국회에 다시 오십시오.
(12)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 다시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13)저는 끝까지라도 기다리겠습니다.

(1)차라리 지금 도망치시면서 하늘 한 번 보시고, 크게 숨 한
(2)번 쉬시고 사퇴하시는게 더 낫겠습니다.
(3)아무리 생각해도,
(4)성상품화, 2차가해, 여성혐오 언론을 만든 선정적
(5)황색저널리즘의 대명사인 위키트리 부회장이
(6)여성가족부 장관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7)부끄러운줄 아시면, 도망치지 마시고,
(8)사퇴하십시오.
(9)2023년 10월 5일
(10)기본소득당 상임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