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억울합니다. 임신이 축복이 아닌 슬픔이 되는 세상이라니

()


!

1. 글쓴이 아내가 임신!
병원에서 3년째 일하는 간호조무사
!
!
2. 일하던 병원에서 출산 휴가 관련 해서 합의봤다가
얼마 안지나서 출산휴가 못준다며
아내분 해고한다고 알림
!
!
3. 억울해서 여가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많은 곳에 도움을 요청했으니 서로 임산부는!
본인들 소속이 아니라 못도와준다고 함
!
!
4. 결국 국민청원, 그리고 각 방송국에 제보함
!
!
!
!
!
!
!
!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