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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즘 ‘조폭문신’ 왜 이렇게
(2)많나 했더니”…타투이스트가
(3)조폭 관리하며 수십억 벌어
(4)입력 2023.10. 4. 20:45
(5)| 수정 2023. 10. 4. 20:57
(6)▼ ) & [가]
(7)[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검찰이 폭력조직원들 몸에 불법으로 문신을 새겨주고 거액을 챙긴 업자들에게 최대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이들은 조직폭력배(조폭) 리스트를 따로 관리하며 친분을 유지했고, 조폭문신을 해야만 폭력 조직에 가입할 수 있
(1)16명 중 문신 시술업자 12명은 2014년 10월부터 올해 2월 사이 지역 8개 폭력조직의 조직원 128명에게 일명 ‘조폭 문신'(이레즈미·야쿠자 문신을 가리키는 일본어)을 하는 등 총 2000여 명에게 문신을 불법 시술해 25억원을 벌어들인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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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머지 4명은 대량의 문신 용품(마취 크림, 진통제용 의료용 마약 등)을 불법 유통하거나 범죄 수익을 숨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3)검찰은 이들에게 징역 1년~징역 5년, 벌금100만원~1000만원, 추징금 2억 4000만원~5억 800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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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투업법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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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정 촉구 기자회견
(3)타투인들의 타
조폭 문신을 해야
조폭에 가입할 수 있다며
문신 장사한 조폭들 ㄷㄷ
문신충 좆나 극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