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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이 또…
(2)이번엔 900억원 코인 사기
(3)입력 2023.10.04. 오후 2:02 수정 2023.10.04. 오후 2:56
(4)박민기 기자
(5)1) 가가 ⑤
(6)’피카코인’ 등 허위 홍보·시세 조종
(7)청담동 부동산 구매에 270억원 써
(1)이씨는 주식 사기로 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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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인 발행업체를 차명으로 설립하고 동생과 김씨등을 통해 회사를 경영하며 코인의 발행·유통·상장을 지시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씨 형제는 지난 2021년 2월 9일부터 같은해 4월 19일까지 피카코인 등스캠코인 세 개 판매 대금으로 받은 비트코인412.12개(당시 한화 약 270억 원)를 피해자 회사인 코인 발행재단으로 반환하지 않고 해외 거래소의 차명계좌로 이체시킨 뒤 임의 유용한 혐의도 받는다.
와 씨발 난놈이네 ㄷㄷㄷㄷ
쥴리야 금융위원장으로 이자식 쌔워러
어설픈 좆밥 잡범들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