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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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회 246
(3)초6딸이 있습니다.
(4)좋아하는 남자아이랑 했다고 합니다..
(5)그아이랑 대화한걸본후 (음란대화) 연락도 못하게했고
(6)어울리지 말라고 했었습니다.그리고 핸드폰도 거의 못
(7)했구요.근데 어제 불연듯 잘못했다며
(8)이야기하더라구요..신랑은 출장으로 없었고.저한테
(9)이야기하길래 처음에는 만지려고해서
(10)싫다고 했는데 몇번 그런후 했다고..
(11)추행을 당한게 아니고 합의하에 했다고
(12)아..이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13)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4)내자식이 그랬다는게 정말 믿을수가없고
(15)신랑한테 이야기하는게 맞는건지
(16)그냥 나혼자 묻어야하는건지
(17)아이한테는 올바른 행동은 아니다 라고 이야기도했고
(18)당황해서 사실 제대로 이야기도 못 했습니다.
(19)밤새 울다가 정답을 모르겠어서..
(20)생리도 하는 아이라 걱정도 되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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