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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억 혈세 태우게 한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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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3.5.18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3)징역 1년형, 구청장직 상실
(4)- 2023.8.15 3개월만에 초고속 사면(최초)대통령의 사면권 남용의 대표 사례로 지목- 본인 때문에 40억 혈세 들여 치루게 된재보궐 선거에 예비후보 등록
(1)김태우 법원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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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고인의 누설 동기에 의심스러운 사정이 엿보이는 점, 피고인이 국민권익위원회
(3)신고나 검찰 고발 등의 절차를 알고 있었음에도 객관적 사실에 추측을 더해 그 전체를 진실인 양 언론에 제보함으로써 논란을 증폭시킨 점 등에 비추어 보면 피고인의죄책이 가볍다고 보기 어렵다”
(4)한줄요약: 자신에 대한 감찰 절차가 진행되자 불순한 의도로 저지른 범행
본인비리 감찰이 들어오니 “내혼자 죽을수 없다”
아주 질이 나쁜놈이구만
그래놓고 40억이 애교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