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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육아 12시간BGF리테일 마이묵제
(2)남편 육아 참여 높이는 방법 좀…
(3)2개월 아기 키우는데 남편이 하루에 12시간 근무
(4)+ 야간근무 하다보니 집에 오면 자기 바쁘고 솔직
(5)히 혼자서 거의 육아를 다해요ㅠㅠ
(6)해주는건 퇴근해서 새벽 수유 한번 정도?
(7)그러다보니 조리원 퇴소하고 집에 온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8)오줌 기저귀가 터질려는데도 체크업도 안하고
(9)분유도 한번에 제대로 못먹이고
(10)애가 자지러지게 우니깐 짜증만 내고
(11)일하는 사람이니깐 자는건 배려해주려고
(12)각방도 쓰기 시작하는데 도통 육아서를 읽는다던지
(13)아기 기념일 촬영을 챙긴다던지 애가 제대로 크고있고 그런건 전혀 저랑 의논을 한다던가 그런게 없어요.. 매번 그냥 상황이 닥치면 부랴부랴 하는 느낌?
(1)금융결제원 · ghjaulp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지금 시점에서는 남편보다 아내가 더 힘들지. 아기낳고몸도 아직 회복 안됐을텐데 수유시간 1-2시간 텀에 잠도 못자고 아기 보고 있잖아. 그리고 백번 양보에서 육아에 직접적으로 참여까지는 못하더라도 운다고 짜증내거나 기념일 촬영정도는 같이 챙겨야 되는거 아냐?그리고 저 근무시간이 한철이나 시간이 지나질거면 지금은 이해해주는게 좋겠지만 앞으로도 저 패턴이라면남자가 노력해야함. 못할거면 애는 왜 낳았어.
(3)새회사!i!llili!
(4)12시간 야간에 육아까지 하면
(5)진짜 고ㅏ 로사할 거 같은데요
(6)차라리 도우미를 쓰세요
(7)좋아요 2
(8)하나은행 ㆍ (*uuu)&
(9)애안키워본사람 댓글 겁나많네…
(10)2개월이면 쓰니 몸회복안됨+애기 한시간반-세시간텀으로 밥먹이고 트름시키고 기저귀갈고하면 쓰니는 사실상 두시간이상 잘수있는 환경이 전혀아님… 이러면사람이 미치거든 애기 숨소리 낑낑소리하나에도 예민해져있어서 푹잘수가없어 남편도 자기자식이면 어느정도수준에서 애를 볼 생각은 하는게 맞다고생각함…글고 쓰니야 너무힘들면 도우미 알아보던가 조부모님들 헬프쳐ㅠㅠ그러다 큰일나…
(11)좋아요 35
도우미 알아보던가 아니면 육아휴직 써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