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명의 40대 한인여자들이 유명 재벌남성들을 스토킹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카운티 고등법원은 Julie Choi가 향후 3년간 팀 쿡 근처 200야드(약 183m) 이내 접근금지명령 판결했다
만약 이를 어길 시 Julie 는 형사처벌 후 수감될 수 있다. Julie는 심리 후 별다른 언급 없이 법원을 떠났다.
법원 밖에서 사진을 찍는 기자들에게 화가 난 듯 손만 휘저은 후 사라졌다. Julie는 2020년 말부터 팀 쿡을 쫓아다녔다. 200통이 넘는 이메일을 보내 성관계를 요구했다. Julie는 팀 쿡을 만나기 위해 애플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로 이동해 팀 쿡 사유지에 두 차례 침입했고 자신이 팀 쿡의 혼외자 쌍둥이를 낳았지만 둘 다 죽었다고 주장했다.
팀 쿡 애플 CEO 스토커는 45세 한인 여성 Julie Lee Choi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CEO 스토커는 41세 한인 여성
Su Young Bordeau
Who is Su Young Bordeau?
Woman who claims to be Elon Musk’s wife arrested for trespassing at SpaceX Texas fac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