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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딸을 악마라고 불렀던 이덕화19.09.01| 조회수 31.5만
(2)이어 이지현은 “아빠가 집에서 가발도 쓰지 않고 옷도잘 입지 않은 채 굉장히 편하게 지내는 데 사위가 오면모자도 써야 하고 옷도 갖춰 입어야 하니 불편해 한다”고 전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3)이지현은 또 방송에서 아빠 이덕화로부터 ‘악마’로 불리게 된 경위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이 다섯살 무렵, 집에 중요한 손님을 모시고 얘기하는 이덕화에게 다가가 모자를 벗기고 손으로 머리를 두드리며 “대머리”라고 노래를 불렀고, 그 이후로 이덕화에게 ‘악’마’로 불렸다는 후문이다.
(4)이지현은 “요즘도 그런 장난을 친다”며 “가끔 집에서아빠가 팩을 해달라고 부탁하시는데 이마가 넓으니까정수리에 붙여놓고 다했다고 한다”고 덧붙여 좌중을웃음바다로 만들었다.
(5)중요한 손님이랑 대화중인 아빠의
(6)머리 두드리며 대머리라고 노래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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