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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처음으로 슈프림 매장가서 옷을 구매했는데 너무하신거 같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요 만원 이만원 짜리도아니고 43만원 짜리사는데 이런 서비스처음 받습니다 키큰 여성분이랑 키작은 남성분 손님 대응 대박이시네요 건물주 자식인줄알앗어요 돈받고 일하시는게아니라손님한테 한숨쉬고 화내시고 두번 다시는 갈일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이즈 있는데 Dp 상품 가져가는 찜찜함도 있구요이건 그냥 제 생각입니다. 상품이 있든 없든 응대 최악 중 최악입니다
(3)독특한 디자인이 많아요
(1)불친절 예상하고 가긴했지만 그 이상으로 불쾌합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직원들 지들이 뭐라도 되는냥 같잖게 꼴갑을 떠네요
(3)지들끼리 가오잡고 히히닥거리는거는 그러려니
(4)했지만 사람이 물어보면 대꾸는 해줘야지 뭘 물어보면
(5)멀뚱멀뚱 대꾸도 안하고 쳐다보는건 뭐죠
(6)기본 두세번은 물어봐야 대꾸하고 사이즈물어보면
(7)성의없이 없다던데 다른 분이 사이즈 찾아줬네요
(8)물건도 사이즈도 별로 없는데 줄서가면서까지
(9)내돈쓰면서 이런 그지같은 취급당하느니 크림에서
(10)사는게 나을것 같네요
(1)머리 길고 풀고 있는 키큰 남자분??? 앞머리 땋은???ㅋㅋㅋㅋ 이미지 텍스트 확인
(2)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불쾌합니다
(3)갈때마다 거슬려요…
(4)웬만하면 그러려니 하는데..물건 사오고도 기분 나쁜건 처음입
(5)옷가게니 옷이 흐트러지거나 그러면 정리하시는게 일인건
(6)아는데 불쾌한 행동과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7)얼굴에 문신하신 남자분이 친절하셔서
(8)그나마 기분 좋게 쇼핑하고 갑니다
(9)기분 개더러움…
(1)티셔츠 매장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길래 크림 어플 켜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미국 발매가 보고 있었습니다
(3)근데 박스로고 흰티에 검은 셔츠 걸친 장발 직원(앞머리 두개 땋음)이 대뜸 와서는
(4)”손님 크림 보지마세요” 이러는 겁니다.
(5)저는 황당해서 “왜요? 정가보는건데요” 라고 하니깐
(6)직원: “가격표 달려있으니깐 그거 보세요”
(7)라고 하네요;;
(8)옷가게 가서 핸드폰 통제 당한건 인생 처음이라서
(9)당황스럽기도하고 화도 났습니다
(10)위 대화 이후로는 다른 대화없이 나왔습니다
(11)다들 슈프림 매장 가실때는 크림어플 삭제하시고 가던지 매장내에서 폰 만지시면 안될거 같네요 ㅋㅋㅋ
(12)크림 어플 켜시는 순간 직원한테 혼날수도 있습니다
(13)조심하세요.
(14)추가) 장발 직원 꽤 유명하신분이네요 ㅋㅋ
(15)조만간 머리 스타일 바꿀듯ㅋㅋㅋ
8월 19일 오픈한 슈프림 한국매장 1호점
슈프림 도산.
원래도 슈프림은 직원 응대가 ㅆㄱㅈ없기로 유명한데
한국도 보통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