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녀가 한국에서 겪은 일들

(1)언니neoom)
(2)남자들이 제가 얼마만지
(3)자꾸 물어봐요!
(4)클럽에서 일 끝나고
(5)DJ 피치바 앞에서 혼자 음료수 마시고 있는데
(6)너 여기 아가씨로 말해!
(7)너랑 술 마시면 얼마야!
(8)”너는 원나잇 안하냐??
(9)원나잇 하는 여자는 어떻게 생긴 건데?
(10)친구들과 식당에서 밥 먹으면
(11)꼭 더치페이를 해모
(12)난 그런 소리
(13)안 듣고 싶어요
(14)내가 너한테암사는데
(15)나랑 왜 안 사귀어?!
(16)실제로 그림”
(17)사람들이있졌어요!
(18)SNS로 이상한 연락은 안 오는지?!
(19)시키고 상대
(20)러시아여자친구를
(21)싶다는 것고사귀어보
(22)8시20분 방송
(23)”여자친구로 해보고 싶다”
(24)러시아 여자 만나왔다고
(25)친한오빠랑 식당에서
(26)맛있게 밥을 먹고있는데
(27)들어온 오빠의 친구
(28)피치가 한국어를
(29)알줄 알고아듣는못
(30)매 호스티스냐!
(31)20분 100
(32)오빠는 뭐라고 그래?!!
(33)기숙사에 들어가려면
(34)시간이 조금 필요해서
(35)홍대 게스트하우스에서
(36)’묵으려고 했는데
(37)갑자기 문을 두드인물의리는
(38)미문
(39)새벽 11만~2시쯤
(40)그늦은 시간에..?!
(41)강제로피지 방을
(42)따려고 한 남자들
(43)야 문열어봐
(44)핸드폰 사용도 어렵고
(45)한국말도 못하던 때라
(46)자꾸 스킨십을 하면 매니저
(47)거부해도 강제로 온몸을 터치
(48)20년 FA
(49)내가 네 미래를 챙겨줄게”
(50)비자를 연장해야 했던 시기
(51)8시20분 WA
(52)이신과는 학
(53)출입국사무소 직원의 태도
(54)스킨 VS
(55)네가 호스티슬라서 그래
(56)말도 안 되는 오해에 기막힘
(57)질 나쁜 매니저가
(58)비자 연장을 못 하게 하려고
(59)출입국사무전화해소에
(60)’거짓말을 한것
(61)8시20분
(62)결국 하나하나
(63)해명을 하고서야 풀린 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