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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출연료와 지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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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풍기 없냐고
(2)나는 솔로 출연료는 1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예전에 방영했던 ‘짝’ 프로그램과 출연료가 동일하다고 한다.나솔 일반인 출연자들은 100만 원에서 세금(3.3%)을 뗀967,000원을 출연료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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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OLO 돌싱특집
(2)안 갈고 왔어?
(3)데이트 비용도 출연자들이 직접 계산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4)첫날 장 보는 비용(100만 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데이트비용은 모두 출연자가 알아서 계산하는 시스템이다.단, 나는 솔로 안에서 슈퍼데이트권을 획득한다면 데이트비용을 제작진이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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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이구 아가야 어이구
(2)6기 옥순은 인스타그램으로 나는 솔로 지원서 일부를 공개하였는데 그 질문 내용은 아래와 같다.
(3)본인의 매력 포인트는?
(4)결혼 상대의 조건은? (이상형, 재력, 나이 차이)가장 기피 하는 요인은?
(5)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면 기대하는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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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결혼 상대의 조건은? (이상형 / 재력 / 나이 차이)/가장 기피 하는 요인은?A. 위에 작성하긴 했지만, 외적으로는 듬직하고 남자다운 스타일, 무쌍의 웃는게 예쁜운동남을 선호하고, 저력은 저랑 비슷하게 안정적으로 직장 다니는 직장인이면 될것같습니다(단, 집에 돈 퍼날러야하는 집안의 가장은 제외!! 집에서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한 화목한 집안이기만 하면 저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이차이는 연하는 선호하지 않고 위로 6살까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귀어본건 위로 4살, 법은 위로 8살까지 타봤습니다! 가장 기피하는 요인은 흡연자, 기독교는 좀 그렇구요.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갈등을 회피하는 사람, 예민한 사람,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은 기피합니다.
(2)Q.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면 기대되는 부분은
(3)A. 아무래도 결혼을 전제하고 만나는 거라서 확실한 내 짝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뭔가 아직 결정사는 좀 이른 것 같고 꺼려지는게 있는데, 이런 비교적 자연스러운 환경속에서는 더 저의 성향과 잘 맞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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