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종시는 2025년 1월부터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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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기로 했다. 여기에 필요한 예산은 연간 180억원
(3)이다.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세종시가 처음이다.
(4)세종시, 2025년 1월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하지만 세종지역 시내버스 노선 58개 중 46개를 운영하는 세종교통공사는 매년 부채와 적자가 누적되고 있다. 최근 세종시감사위원회 종합감사 결과2021년 기준 세종교통공사 부채는 200억원으로집계됐다. 2017년 공사 출범 당시 13억6000만원보다 16배 늘었다. 매년 적자도 증가해 2020년 16억2700만원이던 게 2021년에는 21억5200만원에 달했다.
시내버스 전면무료….
적자 200억인데 저걸 무료..
아니 세종시 사는 사람들 대부분 중산층 이상인데
세종시장 제정신인가요?
저러고 예산부족하다고 몇년후에 중앙정부에 손벌리거나 그러진않겠죠?
진짜 저러면 한푼도 지원해주지말아야죠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