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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 추석 물가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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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수품 가격 안정세”…추 부총리 추석 앞두고 마트 현장 방문
(2)이창훈별 스토리 • 9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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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L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추석 농축산물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살펴보고 있다. 2023.9.17/뉴스1 /사진=뉴스1화상
(5)● 제공: 파이낸셜뉴스
(6)(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추석 농축산물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살펴보고 있다. 2023.9.17/뉴스1 /사진=뉴스1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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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물가 폭등 방지를 위해 정부도 마트 현장점검에 나섰다.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 안팎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찾고 있지만 농축산물은여전히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반대로 마트를 찾는 고객은 늘며 배·사과·닭·돼지고기 등 성수품가격이 민생에 미치는 영향도 커질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해 추석기간 대비 5% 이상 성수품 가격을낮게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2)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서울 서초구의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지난달31일에 발표한 추석 물가·민생안정대책의 이행상황과 장바구니 물가동향 점검에 나섰다. 양재 하나로마트는 거점 유통센터 기능을 겸하는 농협의 대표적인 소매 매장이다. 일 평균 고객은 1만명 이상으로 성수품 구매의 주요 현장으로 여겨진다.
(3)추 부총리는 하나로마트 내 채소·과일·축산·수산 등 주요 성수품 판매 매장을 돌며 수급상황, 가격동향, 할인지원 현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 방문에 동행한 농협 및 수협 관계자는 “대부분의 품목이 가격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해 대비로도 낮은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4)기재부가 조사한 20대 성수품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전 3주간 평균과 비교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대부분의 품목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채나 과일값이 장난 아니던데…

대체 어느나라 추석 얘긴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 부총리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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