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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업소녀 부른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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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처음으로 집에 출장업소녀를 불렀다.
(2)벨이 울려 나가보자, 완전히 NG인 추정 50세 정도의 아줌마가 현관에 서 있길래 “체인지!!”라고 일갈했다.곧이어 다시 벨이 울려 나가보니 이번엔 나이스한 아가씨가 등장하긴 했는데
(3)처음 방문했던 아주머니는 옆집에 이사와서 인사차 들린분이라는 걸 알기까지 그렇게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처음 보는 이웃 아줌마한테 하는 첫마디가 체인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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