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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총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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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탈리아 총리인 조르자 멜로니
(2)이탈리아의 형제들이라는 무솔리니의 정치적 후계인 당 소속으로 총리에 당선될때만해도 서방언론들은
(3)파시스트가 온다며 난리를 피웠었음. 실제로 후보시절에는 강경발언도했고
(4)코로나19랑 이탈리아 난민문제로 어떻게 당선이 되자 유럽은 난리가났었고
(5)언론 역시 예외는 아니었음
(6)대표적인게 독일 잡지 슈테른으로 아예 표지에
(7)’유럽에서 제일 위험한 여자’ 라고 대놓고 디스까지 함.
(8)한국내에도 언론사 성향 상관없이 이 표현을 사용할정도로 파시즘의 부
(9)활이라는 의견들이 주류였음.
(10)https://www.yna.co.kr 최신기사
(11)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여자?…알고보니 부드러운 伊총리 …
(12)2022.10.25. 재무·외교장관 등 내각 핵심 요직에 친EU 인사 발탁… 조르자 멜로니(45)를 표지
(13)모델로 다루면서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여성’이란 제목을 달았다.
(14)”伊 차기 총리후보 멜로니,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여성” | …
(15)2022.9.22. 슈테른이 22일(현지시간)자 최신호 표지에 멜로니의 사진을 싣고 극우 여성 정치인은 그를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여성”이라고 정의했다고 이탈리아 …
(16)’유럽서 가장 위험한 극우’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유력
(17)2022.9.26 –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여인’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조르자 멜로니(45) ‘이탈리아의형제당 대표의 이탈리아 총리 등극이 현실화되고 있다.
(18)’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여인’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9)2022.10.23.- 10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하원회의에 참석한 조르자 멜로니 9월 25일, 이
(20)탈리아가 선택한 새 총리는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여인’으로 불린다.
(21)[줌인]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여성” 조르자 멜로니는 누구?
(22)2022.9.23 – 이탈리아의 유력한 신임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조르자 멜로니(45)가 유럽에서 가
(23)장 위험한 여성’으로 소개됐다. 조르자 멜로니
(24)’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여성’ 멜로니, 이탈리아 차기 총리 된다
(25)그렇게 온갖 디스와 악명을 가지고 취임하면서 무솔리니처럼 대롱대롱
(26)엔딩일줄 알았으나…
(27)이제부터 의외의 행보를 보임.
(28)멜로니는 우파연합으로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나 살비니같은 폐기물들이랑 같이 정권을 잡았는데
(29)선거 승리하고 기뻐하는 병신 살비니, 부패한 병신 베를루스코니 그리고
(30)베를루스코니는 그냥 부패한 병신이라고 쳐도 살비니는 심각한 병신이
(31)EU 회의하는 스트라스부르에도 푸틴 티셔츠 입고다닐정도로 푸틴빠 살
(32)멜로니 혼정권을 잡은게 아니라 이놈들이랑 연정으로 잡았고자
(33)이 두놈전부다 친푸틴파라 멜로니가 당선되면 우크라이나 지원 행들은
(34)보가 끊기EU에도 균열이 생길거라는 예측들이 많았었음.고
(35)여기서 멜로니는 총리가 되자마자 이 둘의 뒤통수를 때리기 시작함.
(36)어쨌든 정권창출에 살비니랑 연정을 했으니 자리는 하나 줘야하는데
(37)살비니: 저 내무부장관자리 주셔야죠?
(38)살비니는 전 정권에서 해봤던 내무부 장관을 원했는데 왜냐하면 내무
(39)부장관이 바로 이탈리아 난민정책의 수장이라이걸다하고 싶어했시
(40)이새끼는 난민의 ㄴ 소리만 들어도 끼에에엑 소리를 지르는 놈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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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멜로니: …싫은데???
(2)멜로니는 살비니가 원하던 실세 내무부 장관대신 부총리직과 교통부 장
(3)관을 줌.
(4)살비니랑 연정을 했으니까 자리는 줘야하는데 말그대로 실권없는 감투만 던져주고 실권을 가진 자리들은 친 EU 성향을 가진 인물들 에게 넘김
(5)국가 정책의 핵심인 재무,외교장관은 친 EU 인사로 뽑고
(6)뉴스홈 최신기사
(7)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여자?…알고보니 부드러운 伊총리 멜로니
(8)송고시간 2022-10-25 00:30
(9)신창용 기자
(10)기자 페이지
(11)우려와 반대로 친EU 행보·재무·외교장관 등 내각 핵심 요직에 친EU 인사 발탁나토 사무총장에게 “함께 일할 준비됐다”.…블링컨에겐 “믿어달라”국제사회, 멜로니의 25일 국회 연설에 담길 내용에 주목
(12)푸틴, 럭셔리카 ‘아김정은 ‘승차감 테스
(13)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여자?…알고보니 부드러운 伊총리 멜로니 | 연합뉴스 (yna.co.kr)
(14)키이우 가서 젤렌스키 만나서 필요한건 다 지원하겠다고 쐐기를 박았음.
(15)푸틴 팬클럽 1호 2호인 베를루스코니랑 살비니 머갈통을 대놓고 깨버린 셈인데
(16)국제 > 국제일반
(17)伊 멜로니 총리도 키이우 방문… “우크라에 필요한 모든 지원 제공”
(18)김동현 기자
(19)업데이트 2023.02.22. 07:51
(20)많이본뉴스
(21)1 러 가던 北포탄 낚아챈 우크라“대부분 80-90년대산, 가끔 미친 짓”
(22)2 교실서 김밥 만든 한인소녀..”화장실서 먹었었는데”이민자 울렸다
(23)21일(현지시각) 조르자 멜로니(왼쪽) 이탈리아 총리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만난 볼로디미르젤렌스키
(24)아스 AED 여느대펴야 고그려 ” 치시
(25)伊 멜로니 총리도 키이우 방문… “우크라에 필요한 모든 지원 제공”
(26)거기다 선거 당선전엔 10대시절 무솔리니 추종자들이 만든 단체에서활동했었던 이력이나 파시즘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었었는데당선이 되자마자 갑자기 180도로 돌변함
(27)10월 25일 취임 후 첫 국정연설에선 “난 파시즘을 포함해 반민주적인 정권에 대해 한 번도 동정이나친밀감을 느낀 적이 없다”고 말했다.
(28)이어 무솔리니가 1938년 제정한 인종법을 거론하며 “이탈리아가 역사상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때”라고 표현해 무솔리니와 거듭 선을 그었다.
(29)무솔리니는 독일 나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와 동맹 관계를 맺으며 1938년 인종법을 제정해 인종 차별에 나섰다.
(30)’무솔리니 거리두기’ 伊멜로니, 유대인 언론인 기념행사 참석 | 연합뉴스
(31)파시즘 동정이나 친밀감 느낀적 없고 1938년도 인종법은 이탈리아가가장 막장으로 떨어진때라고 말하며 무솔리니랑 선을 그었는데
(32)이게 빈말이 아니었던게 얼마 지나지 않아 무솔리니 로마 저택 인근에
(33)홀로코스트 기념관을 140억원을 들여서 만드는걸 발표함
(34)무솔리니 로마 저택 인근에 홀로코스트 기념관 건립된다
(35)송고시간 2023-03-18 02:12
(36)| 멜로니 총리, 로마 홀로코스트 기념관 건립 계획 발표
(37)지난 10일 로마를 방문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악수하는 멜로니 총리자료사진.
(38)[AP=연합뉴스재판매 및 DB금지]
(39)무솔리니 로마 저택 인근에 홀로코스트 기념관 건립된다 | 연합뉴스
(40)극우 연정 정권 특성상 병신들을 전부다 내치지는 못했는데 취임전 언
(41)론에예상했서던것과거의 정반대로 보일정도로 행보를 보이고 있는
(42)거기다 더해서 외교도 상식적인 행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43)며칠전전정밀고있권이일대일로 탈퇴를 계획함던
(44)”이탈리아 총리, 中 총리에 ‘일대일로’ 탈퇴 계획 설명”
(45)송고시간 2023-09-10 21:43
(46)기자진원송
(47)로이터 통신, 이탈리아 매체 인용보도
(48)中보복두려운伊 “우정과 협력증진”
(49)리창 중국 총리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50)[주고 이브 제공
(51)”이탈리아 총리, 中 총리에 ‘일대일로’ 탈퇴 계획 설명” | 연합뉴스
(52)이처럼 모두가EU내 단합을 망칠거라생각했지만
(53)EU작내에갈등일으킨건 웃기서게중도갔다대만관련해서 헛소가
(54)리 지껄인 마크롱임.
(55)마크롱, 중국방문 뒤 “대만 갈등에서 미국 추종하지 말아야”
(56)신기 기자 + 구독
(57)국제 많이 보는 기사
(58)1. 골프2주 만에 우승문한 12살…메달보다 큰 기입
(59)중국 방문 뒤 인유럽 독자성 강조터뷰에서
(60)경고”유럽과무관한위기에휘위험말릴”
(61)달러에 대한 의존도 줄여야 한다고 역설
(62)2. 우크라, 러 흑해함대 타
(63)격…. 대형 상륙함과 잠수함에 큰 피해”
(64)3. 2만명 주검 묻을 마른땅조차 없다… 폭우가 할퀸
(65)4. 지진 대응 손 놓은 모로코 정부…주민들, 당나귀등까지 빌 렸다
(66)5. 와인 수영장 1개 분량길에 콸콸…남아도는 술터져장고
(67)저
(68)한겨레와 친:
(69)․마크롱, 중국방문뒤 “대만 갈등에서 미국 추종하지 말아야” : 국제일반
(70): 국제 : 뉴스: 한겨레 (hani.co.kr)
(71)마이 발언직후 미국 EU 할거없이 개같이 처맞았다.크롱은
(72)자 이제 누가 상식인이지?
(73)-당선파시스전트일줄알았는데
(74)-갑자기 얌후-오히 외교 행보로려당선의외로 상식적으로 행동전해지더니함
(75)면중똥꼬빠는크롱상식적으로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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