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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데스크
(2)후배 아이디어로 ‘최우수상’.… 피해자는 휴직
(3)중국 단체관광 허용.. 충북 유치 사활
(4)후배 아이디어 가로챈 선배님
(5)<청주공항 사내 공모전 상품>
(6)대상(1명) : 스마트워치
(7)최우수상(2명) : 가습기
(8)우수상(2명): 무선이어폰
(9)장려상(5명): 전동칫솔
(10)A 아이디어
(11)공모전 담당자
(12)B아이디어
(13)00부 후배00부 선배
(14)공항공사 “당시 수상자만 공개 수상작 비공개”
(15)특정감사 결과
(16)0000 100 이
(17)그 대상 및 통
(18)그 시간 및 인다. 감사인
(19)2 감사결과
(20)경고 자른 요구
(21)그 지적사항 환급
(22)1년 4개월 뒤 특정 감사로 바꿔치기 들통
(23)보은 마로 하천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24)소지할 사항
(25)후배 아이디어 가로챈 선배님 반한 B, C에 대하여 ‘징계’ 처분 요구
(26)② B에게 부적정하게 시상된 최우수상 환수 ‘시정’ 요구
(27)⑧ 감사 협조자인 D에 대한 보호조치 통보’.
(28)○ 사택 지급에 관한 사항
(29)- D는 E의 사택을 배정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사택 지급대상이 아닌
(30)직원에게 사택을 배정함.
(31)이는 취업규칙 제4조(성실의무), 인사규정 제39조(성실 무)
(32)가로챈 직원, 담당자 모두 ‘견책’ 경징계
(33)’보호조치’ 두 달여 무대응… 피해 직원 휴직
(34)피의자 놓치고 석방, 거짓 보고.. 경찰 간부 직위해제
(35)청주공항 관계자
(36)’보호조치원래대로라면 인사 발령이라든가 그런 보호조치가’가
(37)있어야 되지만가해자하피해자하고 근무지가 다릅니다.고
(38)한 분은 사무실에 계시고한 분은 현장에 계시기 때문에 분리가 돼 있어서.
(39)한국공항공사
(40)’특성상 수시 인사 어려워..
(41)내년 정기 인사 전보 가능성
(42)피해 직원에 전달”
(43)한 직원이공모전 담당 상사한테
(44)후배낸 아이디어를 자기 이름으로 바꿔달라고함가
(45)담당자는 이부탁들어줬고 이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수상을
(46)당시에는 수상자 이름만 발표해 몰랐지만
(47)나중에 감사로 들통남
(48)아이디어 뺏은 직원과 담당자 모두 가장 낮은 징계인 견책을
(49)가로챈 직원은원래 감봉 1개월 징계를 받을예정 이였지만
(50)과거포상받았다고 징계을낮춰줌수위를
(51)가같은 부서였던 피해해자와자타 공항 전보를 원했지만는
(52)이아무조치도없어서결국휴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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