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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날 방송에서 이시언은 작품 활동에 대한 고민과 대중
(2)의 인식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해 9월부터 연극’그때도 오늘’으로 무대에 서고 있는 이시언은 “2년간 한작품만 했다. 일부로 다른 작품 하지 않고 연극만 했다”고 밝혔다.
(3)이어 “나도 오디션 보면서 맨땅에 헤딩해가며 연기를 했다. 드라마가 잘 돼서 ‘나 혼자 산다’에 들어간 건데 그건아무도 기억 못 한다. 연기를 많이 해도 결국 예능을 기억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너무 속상해서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속내를 고백했다.
(4)’나 혼자 산다’를 하차한 후 바로 연극을 시작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낸 이시언은 “잘했다고 생각한다. 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뭐든 재밌는 것을 하고 싶다”고전했다.
배우인데 예능으로만 사람들이 기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