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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수정됨)
(2)9월 11일 테러 22주기
(3)저는 미국인은 아니지만 3살 때부터 성장, 교육과 군사훈련을 받아, 미국을 저의 2번째 나라로 생각합니다.
(4)고등학교에 다니면서 9.11 테러 공격으로 인해 수많은사람들이 죽는 것을 LIVE 뉴스로 보고, 최대한 빨리 군에 입대하고 싶었던 생각이 기억납니다. 그날이 저의 인생을 바꿔 반드시 선을 위한 킬러들이 필요하고 악은 무조건 사살해야 한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5)10년 넘게 걸렸지만, 저의 미국 NAVY SEAL 전우들은9.11 테러를 기획했던 오사마 빈 라덴을 찾아내어 사살하고 복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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