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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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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전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수년 동안 오지 여
(2)행을 하느라고 여러분을 볼 수가 없었다”며 “작년연말에 긴 여행에서 돌아와서 지금 중소기업인들을 한자리에서 처음 뵙는다”고 말을 뗐다. 뇌물·횡령 혐의로 구속수감된 기간을 ‘오지 여행’에 빗댄것이다. 대통령 재임 기간 중대 범죄를 저질러 사법적 단죄를 받은 데 대한 사과나 성찰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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