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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해병 살린 중사만 자신의 귀책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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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험하다고 얘기했어야 했는
(2)데”…초급 간부만이 자신의 귀
(3)입력 2023.09.10. 오후 2:59·
(4)수정 2023.09.10. 오후 3:04 기사원문
(5)1)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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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장 지휘자로서 대원의 생명을 잃게 한 점이
(2)제 잘못입니다. 좀 더 강하게 못 하겠다. 위험하다고 얘기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3)고(故) 채수근 상병 사망 사고 당시 예천 내성천에서 또 다른 해병대원 2명을 구조한 초급 간부가 자신의 귀책을 인정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오늘(10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해병대 수사단이 최초 피의자로 분류한 해병대 간부 8명중 초급 간부인 A 중사만이 자진해서 “수영을 잘못하는 3명의 대원 중 2명밖에 구조하지 못한것이 제가 잘못한 점”이라고 진술했습니다.
(5)해병대 제1사단 포 7대대 본부중대 소속인 A 중사는 내성천 모랫바닥이 무너진 직후 강물 속에빠져 허우적대는 병장 2명을 구출해낸 것으로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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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장에는 A 중사 외에 상사 1명과 중위 2명이
(2)있었으며, 일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보문교 주변모래 위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오전 9시 3분쯤 119상황실에 사고를 최초로 신고한 사람은 중위 계급인 본부중대장이며, 그가물속에 들어가지는 않았다고 복수 관계자는 증언했습니다.
(4)수사 기관은 사고 직후 보문교 하단을 비추는 동영상 하나를 확보했습니다. 영상에는 4명의 해병 관계자가 모래 위를 뛰어가는 모습만 포착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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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병대 수사에서 혐의자에 포함된 임성근 해병
(2)대 1사단장, 여단장, 중대장, 중사에 대한 혐의를뺀 채 사실관계만 적시해 경찰에 넘겼고, 현장책임자인 하급 간부는 혐의가 없다며 경찰로 넘기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67496?sid=102

저대로 유야무야 묻혀서 해병 1사단장이 사령관 달면 곱창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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