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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명 여성과 놀다 죽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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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5년 12월호
(2)김재규 변호인 안동일 변호사가 털
(3)어놓은 ‘대통령의 사생활’
(4)“궁정동 안가 불려간 여성 200명 넘었다”
(5)기사입력 | 2005.12.14 16:35
(6)● 대통령과 ‘특별한 관계’인 여배우 어머니, 박선호 찾아와 항의
(7)●군 병원 간호장교들도 궁정동 안가 불려가
(8)김재규, 박근혜 구국여성봉사단 비리 보고했다가 박정
(9)희 핀잔 들어
(10)● 김재규, 사관생도 박지만 비행도 뒷조사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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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예계 여성이 가장 많아
(2)-김재규에게서 언제 처음 박정희의 여성편력에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까.
(3)“김재규는 항소심 재판이 끝날 때까지 ‘박정희를 두 번 죽일 수 없다’면서 그 얘길 꺼내지 않았죠. 그런데 사형선고를 받은 뒤 1980년 2월19일 접견 때 항소이유보충서에도 차마 담지않은 얘기를 뒤늦게 털어놨어요. 박정희의 치부를 공개하려는 것이 아니라 먼 훗날 역사의교훈을 남기기 위해서 어렵게 입을 뗀 거죠. 그날 그럽디다. 대통령이 궁정동 안가를 찾아오는 빈도가 높았고 그 정도가 너무 심했다고. 상대하는 여자로는 영화배우와 탤런트, 연극배우, 모델 등 연예계 종사자가 가장 많았다고 해요. 그 숫자가 200명을 넘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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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궁정동 안가 술자리는 대통령 혼자 즐기는 소
(2)행사와 10·26 그날 밤처럼 경호실장, 중정부장등 3, 4명의 최측근이 함께하는 대행사로 나눠졌다고 한다. 대행사에서 박정희가 맘에 드는여성을 ‘뽑아’ 따로 즐기는 일을 소행사라고 불렀다고 한다.
(3)“대행사는 월 2회, 소행사는 월 8회 정도 치러졌다고 합디다. 박선호는 말이 의전과장이지궁정동 안가를 관리하고 소대행사가 있을 때마다 대통령에게 쓸 만한 여자를 찾아내 바치는 게 주임무였습니다. 김재규는 ‘박선호가 자식 키우는 아버지로서 할 일이 못 된다며 몇 번이나 내게 사표를 냈는데 만류했다’고 하더라고요. ‘자네가 없으면 궁정동 일을 누가 맡느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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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hindonga.donga.com/politics/3/01/13/105024/1

이런 종북쪽바리를 계속 지지할건가요 경산도인들?

보수텃밭은 어디로 간겁니까? 홍범도 장군 떠들때는

좋고 박정희는 안되는 이유가 뭡니까?!

빨갱이식 교육 받아 벗어나지 못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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