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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철거된 소방서 흡연실 집에 가져간 소방서장
(1)흡연실이 왜 서장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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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소방서 관계자(음성변조)
(3)정자를 설치해서, (소방) 직원들이 담소도 나누고
(4)뉴스제보 커피도 나눌 수 있는…
(1)흡연실이 왜 서장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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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사 과정에서 흡연실축조블록사라져”
(3)Q KBS 제보
(1)흡연실이 왜 서장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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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OO소방서장
(3)’공공 물품 ‘무단 반출’…본인 주택 주변으로 옮겨
(4)Q KBS 제보
(1)흡연실이 왜 서장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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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을 주민 (음성변조)
(3)누구 집인지 알고 계시나요?
(4)관공서 어디, (다니고)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1)흡연실이 왜 서장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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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6년 3월 28일
(1)흡연실이 왜 서장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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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흡연실이 왜 서장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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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불용 처리’ 없어…공사업체 통해 비용 없이 운반
(1)흡연실이 왜 서장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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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흡연실 등은 다른 119안전센터에
(3)재사용하려고 잠시 보관한 것.
(4)사적 사용 의도가 없었다.
(5)○○소방서장 A씨
(1)흡연실이 왜 서장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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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친분이 있는 공사업체 대표가선의로 도와줘.
(3)대가성은 없었다.
(4)LOO소방서장 A씨
(1)소방서 흡연실이 서장님 집 주변에?…“잠시 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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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남 창원의 한 소방서장이 소방서의 휴식 공간을 정비하면서 철거한흡연실과 남은 공사 자재를 자기 집 주변으로 옮긴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창원시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형관 기자입니다.
소방서 야외휴식공간을 정비하면서 철거한
흡연실과 남은 공사 자재들을
공사중인 은퇴후 살 집으로 옮겼음
운반은 공사업체한테 맡기면서 돈 안냈는데 지인이라 선의로 해준거라고 해명
감사가 시작되자 소방서에 돌려놨음
